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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세계디지털화폐 등장, 새 행복 인자로 이해하기
2019-11-11 오후 7:07:50 김영기 기자 mail iprcom@naver.com

    [오피니언]세계디지털화폐 등장, 새 행복 인자로 이해하기


                                                                           블록체인 칼럼리스트  김봉길 

     

    블록체인이란 단어가 인구에 회자된 지 10년이 지나면서 세계는 비트코인 모습을 모방하는 암호화폐들이 수없이 탄생하고 사라졌다. 이러한 시행착오는 새로운 화폐의 모형을 만들었고, 바야흐로, 나이지리아 법정디지털화폐 '나이라'가 출시되었다는 소식까지 이어졌다. 중국은 2020년 초에 그 뒤를 이를 것이라고 한다.

     

    김영기 기자


    이것이 더 좋다!”라는 개별 자존감 표출 내지는 자국민 먼저!”라는 세계 각국의 자국 우선주의 정책이 암호화폐 산업을 더욱 뜨거운 감자로 만들고 있다. 이로 인해 국적이 없는 비트코인과 그 이하 암호화폐들이 남긴 사례들은 궁극적으로 국가마다 법정디지털화폐의 발행을 앞당기게 한 것이라 하겠다.

     

    최근 중국의 사례를 자세히 보면, 201910, 차이나 머천트뱅크가 중국의 대표 비트코인지갑 비트파이(BitPie) 투자를 발표했다고 한다. 중국의 암호화폐 관련법의 발표를 2개월 앞둔 상태를 감안하면, 중국의 행보가 심상치 않은데, 양당정치가 아닌 1당 체제의 특성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다. , 한쪽에서는 계속 도전을 하고, 또 한쪽에서는 그 도전의 잘 된 부분을 중심으로 체계화시키는 일, 우리나라로서는 매우 부러울 수밖에 없다.

     

    어쩌면, 현대의 첨단문명을 수용하고 발전시키는데 중국의 체제가 더욱 탄력을 받을 수도 있다는 생각을 지울 수 없다. 주지하다시피, 새로운 의사 결정을 함에 있어 사전에 시행된 사례는 매우 중요한 근거 자료이다. 4차 산업혁명 시대는 하루가 멀다 하고 새 기술이 나오고, 그 기술들이 서로 어울려 새로운 현상을 양산하고 있다. 중국은 이를 매우 빠르게 융합해 가고 있는 듯. 헤겔의 정반합이론 주기가 순간적으로 일어나는 듯한 느낌이 드는 바, 매우 섬뜻함을 감출 수 없다.

     

    블록체인에 인공지능이 서로 상승작용을 하는 경우, 더 이상 추측은 시분초를 다투게 된다. 어쩌면, 지금 처음 펼쳐졌던 암호화폐 채굴 학습효과는 해시함수 맞추는 행위에서 또 다른 인간 생존 수단의 그 하나로 대체되리란 상상을 할 수 있으리라. 예를 들어 핸드폰 전원을 켜거나 통화버튼을 누르는 행위의 에너지 자체가 해시함수 암호 맞추기용 방법으로 활용될 수도 있다. 어떤 방법론이 세계디지털화폐, 더 나아가 인공지능들이 가치 거래하는 인공지능화폐로 탄생하는 수단이 될지 매우 흥미로운 관심거리가 아닐 수 없다.

     

    결국 흥미 반 우려 반 속의 일정 기간이 흐르면서, 우리 인간의 암호화폐 사용 사례들은 중요한 빅데이터로 쌓일 것이고, 이 빅데이터들을 인공지능이 주체가 되어 활용하는 시기가 도래할 것이다. 그때 즈음, 인공지능플랫폼은 자신들이 필요로 하는 암호화폐 학습효과가 무한대급으로 나타나 상용화에 이를 것. 바로 블록체인 기반 인공지능플랫폼들이 스스로 새로운 상황에 맞는 암호화폐를 만들 것은 자명한 일이다.

     

    삼삼오오 인류가 만든 세계 자본가 몇 중심축들은 작금의 암호화폐시장도 손아귀에 넣는 수순을 밟고 있다고 한다. 각국 정부는 이들 자본가들과 협조하면서 세계 경제 흐름을 법이라는 이름으로 조율하고 있는 것. 이미 형성된 자본이나 각국의 경제 규모는 그 순위가 잘 변경되지 않는다고 한다. 인공지능, 블록체인, 양자컴퓨터 등 아무리 새로운 기술에 의해 첨단 문명이 바뀌고 또 바뀌어도 자본가들끼리 움직이는 그 큰 흐름은 변하지 않으리라 보여진다.

     

    물론, 중국은 법정디지털화폐를 등장시킨 이후, 상황을 보아가며 이를 암호화폐로 전향하겠다는 숨은 뜻을 쉽게 눈치를 챌 수 있다. 또한, 미국은 페이스북 리브라와 이를 넘나드는 구글 같은 다국적기업의 암호화폐 등장을 내세워 달러의 존재를 일정기간 유지할 것으로 보이는데, 그 유지 기간이 끝나면서 그러한 다국적기업의 세계디지털화폐가 세계 경제를 오래 오래 주무를 모양이다. 어찌됐든, 중국이나 미국이나 눈 가리고 아웅하는 듯, 차세대 세계디지털화폐를 손에 쥐려고 하는 것 같아 씁쓸하다. 이미 답은 나와 있다. 강대국끼리 지구를 나누어 관리하고 끼리끼리 잘 살려는 속셈이라 보여지니 어쩔 것인가.

     

    이러한 현상을 지켜보면서 각국 각 지역 사람들은 새로운 변화를 몸으로 부딪치고 있다. 블록체인 이론이 보여주고 있는 새 직업군으로 눈을 돌리고 있는 것. , 암호화폐 채굴산업 직군인 채굴권 투자 사업에 뛰어든 것은 자연스런 현상일 수도 있다. 거대 자본가들이 장악하기 전에 많은 일반인들이 새로운 자본 일부를 선점을 하게 된 것. 참 다행이요 행운일 수도 있다. 이는 극히 일부 일반인들이 큰 변혁기의 힘을 딛고 내 자산을 확보하는 매우 중요한 생존 전략이요, 내 주변의 행복을 지켜가는 일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이렇듯, ‘하루가 멀다하고 변화하는 세계 흐름을 이해하고, 새로운 직업군에 참여하는 사람으로서 그 입지를 다지기 위해 가져야 할 자세는 무엇일까? 세계디지털화폐/암호화폐에 직접 관련되었기에 첨단 문명의 앞에 서있다는 사실을 인지하는 것이다. 이러한 사실을 직시하는 순간은 즐거운가? 그렇다. 그래야 한다. , 항상 새로움을 견지하고 있다는 신념을 즐겨야 한다는 것. 이는 어쩌면, ‘나를 행복하게 하는 또 하나의 인자가 생기고 있다는 즐거움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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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작권자©서울데일리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2019-11-11 19:07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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