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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주칼럼 30] 사주를 알아야 하는 마지막 이유
2019-11-05 오후 2:22:31 박종현 기자 mail park6955@hanmail.net

    "자신의 사주를 알아야 하는 이유"는 첫째, 나는 누구인가를 아는 것이고 둘째, 내가 어디에 와 있는지를 아는 것이라면 "마지막 이유"는 내가 나서거나 가야 할 때를 명확히 아는 것이다. 그래서 사주팔자를 인생의 나침반, 내비게이션, 일기예보로 비유하곤 한다.


    "사주팔자"는 자신의 생년, 월, 일, 시를 동양철학에서 얘기하는 육십갑자라는 부호로 천간과 지지에 배치한 것이다. 따라서 "사주팔자=생년, 월, 일, 시"이기에 고치거나 바꿀 수 없는 것이다. 그래서 사주팔자를 타고난 "명" 또는 "DNA"라고 말하기도 한다. 즉 인간이 선택할 수 있는 영역이 아니다.


    사주팔자를 들여다보면 기운의 분포와 운의 흐름을 알 수 있다. 기운이란 음양을 말한다. 이것을 통해서 자신의 성향(품)을 파악하고, 진로의 방향을 선택할 수 있다. 또한 운의 흐름인 대운과 세운의 흐름을 통해서 자신의 계절이 긍정적인지, 부정적인지를 파악해서 효율성 있게 대처해 나갈 수 있는 것이다. 


    예컨대 아이스크림 장수가 아이스크림을 많이 팔려면 눈, 비 오는 날을 피해야 하는 것은 상식이다. 하지만 이런 날 하루 종일 판다고 해서 성과가 노력만큼 극대화되는 것이 아니다. 즉 청명하고 햇빛 짱짱한 날 팔아야 더 잘 팔리는 것이다. 또한 차량 출발하기 전 실시간 GPS 내비게이션을 가동해보면 자금 출발할 때인지, 관망할 때인지를 알 수 있어서 언제 출발하면 시간을 덜 방비할 수 있는지를 나름대로 판단하고 결정하게 한다. 


    이처럼 사람들은 다양한 디지털 디바이스 기기를 활용하여 효율성과 효과성 있는 행동을 통해 자신의 리스크를 최소화하려 한다. 마찬가지로 인생이란 큰 여정에서 자신이 가야 할 때와 방향을 제대로 알려면 자신의 인생을 내비게이션 할 수 있는 도구가 있어야 하는 것은 당연하다. 그러나 아직도 일부 사람들은 사주 명리에 대한 부정적 시각이나 종교적 관점으로 인식하여 터부시하고 있는 현실에 안타까울 따름이다.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디지털 첨단사회에서는 불확실성을 최소화하려는 다양한 시도가 다양하게 시도되고 있다. 사주 명리에는 518,400가지의 성향의 사람이 있다. 인구 100여 명이 동일한 사주라는 얘기다. 성별로 보면 50명당 동일한 사주다. 그러나 삶은 다르다. 사람마다 다른 환경 속에서 다른 의사결정을 하기 때문이다. 인생에 정답은 없다. 또한 선택에 정답도 없다. 오로지 자신이 선택한 의사결정에 어떤 기준이 작용되었건 그 결과는 자신이 책임져야 할 사항이다.


    인생이라는 긴 여정이 항상 좋을 수만은 없지만, 어떤 날이 좋은 날이고, 나쁜 날인지만 알아도 인생의 리스크는 최소화할 수 있다. 길운일 때의 행동이 효율성과 효과성이 뛰어나다는 것은 당연하다. 따라서 그 결과는 자신의 행복이라 할 수 있으며 그 중심에 사주 명리가 있다.


    기고자=

    사주명리 마케팅 전략 연구소장

    한국동양사상연구회 학술위원

    http;//naver.com/eowhduddud

    유튜브채널: 사주마케팅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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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작권자©서울데일리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2019-11-05 14:22 송고
    [사주칼럼 30] 사주를 알아야 하는 마지막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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