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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에서 배우는 지혜 7) 믿고 간절히 원하라, 장애물을 넘어 적극적으로 행동하여 기회를 잡아라... 거지 소경 바디메오의 외침
“주여, 보기를 원하나이다!”
2020-01-19 오후 1:38:11 박선철 기자 mail scottie_park@naver.com

    믿고 간절히 원하라, 장애물을 넘어 적극적으로 행동하여 기회를 잡아라

    거지 소경 바디메오의 외침, “주여, 보기를 원하나이다!”


    거지 소경 바디메오의 외침, “주여, 보기를 원하나이다!” = 구글 사진 캡쳐


    신약성경 마가복음 10장 46절~52절까지는 거지 소경 바디메오가 예수님께서 행한 기적으로 눈을 뜨고 예수님을 따른다는 내용이다.

    바디메오는 장님이며 거지였다.

    예수님이 나병 환자를 낫게하고, 절름발이를 걷게하는 치유의 기적을 행하신다는 소문을 들은 바디메오의 가슴에는 예수님을 만나서 자신의 장애를 치유받으려는 열망으로 가득했다.

    그래서 거리에서 몇일을 기다린 그는 군중들이 "나사렛 예수다"라고 하는 말을 듣고 "다윗의 자손이여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라며 예수께 나아가려고 했다. 그러나 군중이 그를 꾸짖으며 잠잠히 있으라고 말한다. 하지만 그는 굴하지 않고 더욱 큰 소리로  "다윗의 자손이여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라고 울부짖는다. 예수께서 머물러 서서 "그를 부르라"고 하셨다. 예수님께서 소경 바디메오에게 "너의 소원이 무엇이냐?"고 묻자 그는 "선생님이여 보기를 원하나이다"라고 한다. 예수께서 "가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느니라" 하자 그가 곧 보게 되어 예수를 길에서 따랐다.

    이것이 우리가 아는 거지 소경 바디메오가 예수님으로부터 치유의 기적을 받는 이야기다.

    바디메오는 자신의 병을 치유 받으려는 열정과 소망을 가졌다. 간절히 원하면 이루어 진다는 말처럼 그는 자신이 치유되길 간절히 원했다.

    둘째, 그는 예수님을 만나기 위해 거리에서 몇일을 기다렸다. 인내의 시간을 가졌던 것이다. 무슨 일이든 속히 되는 일은 별로 없다. 긴 인고의 시간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셋째, 그는 예수님이 왔다는 소식을 듣고 '행동'에 나섰다. 소리를 크게 질러 예수님께 자신을 적극적으로 알렸던 것이다. 원하는 것이 있으면 달라고 해야한다. 그래서 "두드리라 그러면 열릴것이다"라는 말이 있다. 두드리지 않는데 문을 스스로 열어줄리 없다.

    넷째, 기회를 잡으려면 행동을 해야 한다. 그는 예수님께서 지나가자 바로 때가 됐음을 알고 예수님을 만날 기회를 잡기 위해 노력했다. 예수님이 멀리 지나가고나서는 아무리 소리쳐도 소용없다. 적절한 때가 오면 행동으로 기회를 잡아야 한다.

    다섯째, 군중이 그를 꾸짖으며 잠잠하라고 제지하였음에도 바디메오는 그것을 무시하고 다시한번  더 큰 소리로 "다윗의 자손이여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라며 '재 도전'한다. 한번 실패했다고 해서 포기하지 않고 도전해야 한다는 메세지다. 일을 함에 있서 자신을 가로막는 장애물은 언제든지 있다. 이것을 극복해야 한다. 바디메오는 자신을 제지하는 군중이라는 장애물이 있었지만 그것을 뛰어 넘었다.

    마지막으로 예수께서 "가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느니라" 라고 말씀 하신 것은 '믿음'의 중요성을 말한다. 치유될 것으로 바디메오가 믿은대로 이루어졌다.


    마가복음 10장 46절~52절을 요약하면 "믿음을 가지고 간절히 원하고, 기회를 포착하면 장애물을 두려워 하지말고 적극적으로 행동하라"라고 요약할 수 있다. 

    우리는 거지 소경 바디메오처럼 긍정적 생각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세상으로 나아가야 하지 않을까?

    (해석 - 용인 동림리 예수소망교회 김창덕 담임 목사)


    마가복음 10장 4652



    그들이 여리고에 이르렀더니 예수께서 제자들과 허다한 무리와 함께 여리고에서 나가실 때에 디매오의 아들인 맹인 거지 바디매오가 길 가에 앉았다가

    나사렛 예수시란 말을 듣고 소리 질러 이르되 다윗의 자손 예수여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하거늘

    많은 사람이 꾸짖어 잠잠하라 하되 그가 더욱 심히 소리 질러 가로되 다윗의 자손이여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하는지라

    예수께서 머물러 서서 그를 부르라 하시니 저희가 그 맹인을 부르며 이르되 안심하고 일어나라 그가 너를 부르신다 하매

    맹인이 겉옷을 내어 버리고 뛰어 일어나 예수께 나아오거늘

    예수께서 말씀하여 이르시되 네게 무엇을 하여 주기를 원하느냐 맹인이 이르되 선생님이여 보기를 원하나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가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느니라 하시니 그가 곧 보게 되어 예수를 길에서 따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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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작권자©서울데일리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2020-01-19 13:38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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