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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리칼럼] 설 명절 연휴의 덕담 "취업운"
2020-01-26 오후 12:46:53 박종현 기자 mail park6955@hanmail.net

    [서울데일리뉴스=박종현 기자] 설 명절 연휴다. 명절 기간엔 일가친척들이 모여 덕담을 나누며 그간의 소식을 공유하기도 한다. 누가 승진했더라. 결혼한다더라. 취업했다더라 등등. 오늘은 취업운에 대해 얘기하고자 한다.

    박종현 기자 취업특강


    취업절벽이라는 말이 회자할 정도로 청년 취업이 힘들다. 필자도 “NCS 블라인드 면접관으로 활동하면서 참 안타까움을 많이 느낀다. 경쟁 사회이기에 조직과 직무에 적합한 누군가를 선택하는 것은 당연하다. 열심히 일 한다고 그 성과가 안 나타날 때도 있지만, 전력투구하지 않았음에도 기대 이상의 성과가 나타날 때도 있다. 이를 두고 많은 사람은 이라고 얘기한다. 

    인생에서 운은 보이지 않는 손이다


    즉 같은 일을 하더라도 어떤 땐 기대 이상으로 잘되고, 어떨 땐 잘 안될 때가 있다. 운의 흐름이 규칙적이면서 반복적으로 변화하기 때문이다. 컨디션 좋은 날엔 어떤 일이든 자신감 있게 해낼 수 있지만, 반대일 경우엔 신통치 않은 결과 창출을 우리는 일상에서 종종 경험한다.

    운은 규칙적, 반복적으로 변화한다


    예컨대 상담 시 취업운이 있다고 들은 사람 상당수가 이 말을 무조건 취업이 되는 걸로 인지한다. 전혀 그렇지 않다. 운이 좋을 때 그간 자신의 노력 결과가 나타날 가능성이 큼을 의미할 뿐이다. 사주 명리학은 주역이나 타로점처럼 점치는 점술학이 아니기 때문이다. 운이 좋다는 의미는 아이스크림 영업이 비 올 때보단 햇빛 짱짱할 때가 많이 판매되는 것과 같은 이치다. 햇빛 짱짱하다고 자신의 목표치를 달성한다는 것과는 다른 개념이라는 의미다. 

    성과는 열심히 노력만 한다고 되는 게 아니다


    취업을 앞둔 사람은 일단 자신의 운의 흐름을 잘 파악해야 한다. 이는 자신의 컨디션이 언제 좋은지 파악하고 거기에 맞게 행동하는 것과 같은 이치다. 취업운이 좋아야 자신의 노력에 관한 결과가 긍정적으로 나타난다. 마케팅에서는 효율성과 효과성을 중히 여긴다. input 대비 output을 검증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그래서 정책의 효율성과 효과성을 높이기 위해 실행 타이밍을 중하게 여긴다 

    인생엔 자신의 때(운)가 있다


    결국, 취업의 성공률을 높이기 위해서는 자신의 운의 흐름을 정확히 파악하고 거기에 맞는 속도 조절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그저 열심히 일하고 노력한다고 성과가 바로 나타나는 것이 아닌 것이 자연의 이치다. 이는 봄에 씨뿌리고 거름 주며 여름에 꽃이 활짝 피어 가을에 수확하는 개념과 같다. 급한 마음에 겨울에 씨 뿌린다고 열매가 일찍 열리는 것이 아니다. 다 때에 맞는 행동을 해야 하듯, 누구나 다 자신의 때()가 있는 법이다. 그때를 알고 실행해야 성공의 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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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작권자©서울데일리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2020-01-26 12:46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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