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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외국인 사고도 보상해줘
2019-02-08 오후 12:06:04 박선철 기자 mail scottie_park@naver.com

    한국을 방문하는 외국인들도 이젠 지역을 골라서 방문해야 될 지도 모르겠다. 시도마다 외국인 방문객들에 대한 복지 혜택의 질이 각각 다르기 때문이다.

    성남시는 8일 "외국인 의료관광 안심케어 보험"에 가입해 상해·사망·후유장해 때 최대 5000만원 지급한다고 밝혔다.
    성남지역을 찾는 외국인 의료 관광객은 예기치 못한 사고 발생 때 보험사에 도움을 요청할 수 있게 됐다. 

    성남시는 8일 "외국인 의료관광 안심케어 보험"에 가입해 상해·사망·후유장해 때 최대 5000만원 지급한다고 밝혔다= 박선철 기자


    성남시(시장 은수미)는 최근 DB손해보험㈜(☎1588-0100)에 1,000만원의 보험금을 내고 ‘외국인 의료관광 안심케어 보험’에 관한 계약을 했다고 2월 8일 밝혔다.

    보험 가입 기간은 2월 1일부터 내년도 1월 31일까지다.

    이 보험 상품은 외국인이 성남지역 의료 관광 중에 상해를 입거나 사망, 또는 후유장해가 발생했을 때 최대 ,5000만원을 지급한다.

    우연한 사고로 타인의 신체나 재물에 손해를 끼쳐 법률상 배상책임을 지게 되면 최대 1,000만원의 보험금을 지급한다.

    성남지역 내 의료기관을 이용하다가 의료분쟁이 발생해 예정한 출국일을 넘기거나 재입국하게 되면 숙박비, 교통비 등 체류 연장 비용을 최대 100만원 지급한다.

    보험 가입은 사고 발생 때 외국인 의료 관광객이 이용한 성남시 의료기관을 통해 이뤄져 보험금 지급에 필요한 서류와 절차를 안내한다.

    시는 외국인 신뢰하고 찾는 의료관광 도시 성남을 만들려고 이번 안심케어 보험에 가입했다. 보험은 1년 단위로 갱신할 계획이다.

    성남지역은 분당서울대병원, 분당차병원, 분당제생병원, 보바스기념병원 등이 소재해 의료관광 인프라가 우수하다.

    최근 5년간 성남지역을 찾은 외국인 의료 관광객 수는 2만6786명(연평균 5357명)이다.

     

    <표> 성남시 외국인 의료관광 안심케어 보험 보장 내용


    문의: 관광과 관광산업팀 김대웅 031-729-8613, 010-9711-25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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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작권자©서울데일리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2019-02-08 12:06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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