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
ㆍ전체기사
기사제보
광고문의

가장많이 본 기사
·강원도 철원전기(황옥현 대표) 추석명절 이웃성금 1,000만원 기탁 ·[현장취재] 안양시, 최선을 다하고 있다는 불법주차! 언제쯤 해소 ·강원도 철원군, 지역특성에 맞는 문화예술 행사 본격 스타트 ·(딴지 기자 칼럼 34) 유시민의 조국 구하기....평정심을 완전히 잃은 유시민 ·강원도 철원군 첫 벼베기 수확 ·(딴지 기자 칼럼 29) 조국 사태로 본 한국 엘리트들의 노블레스 오블리주 ·역사와 함께하는 제주 여행기... 슬픔과 아름다움의 섬 제주 ·(게임 이야기 2) 게임회사를 죽이고 살리는 역대 사과문들 ·명품 오대쌀 생산지 철원군, "제16회 철원 DMZ 국제평화 마라톤대회" 9월 1일 개최 ·영화엔지니어링 해상풍력발전관련 독일의 Steelwind 사와 상호 협력 MOU 체결
이메일 프린트 퍼가기 글자크기 원래대로 글자크기 크게 글자크기 작게
‘반려견 동반학교’에서 교육 받으세요
2019-05-17 오후 11:47:12 정미숙 기자 mail scottie_park@naver.com

    안양시 6반려견 동반학교개설.

    견주 32명 신청 받아 매주 토요일마다 교육 진행.

     

    작년에 서울의 한 엘리베이터에서 개에 물려 한 남자가 사망하는 사고가 있었고 몇주전에는 부산의 한 엘레베이터에서 애완견이 한 남자의 중요 부위를 무는 등 2017년 신고 기준으로만 연 2400건, 하루 약 6.6 건의 개물림 사고가 발생하고 있다. 그러나 신고되지 않은 개물림 사고는 이보다 훨씬 더 큰 규모일것이라고 개 전문가들이 말한다. 우리 사회가 핵가족화 되고 혼자사는 일인 가구가 증가하면서 반려 동물을 키우는 사람들의 숫자도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으나 정작 발려견들과 사람들과의 동거가 어려운 개물림 사고가 많이 발생하고 있다.


    일부 맹견들에게 물리면 치명적인 질병에 감염될 수도 있다= pixabay 캡쳐


    견주들은 "우리개는 순해서 안 물어요"라고 말을 하며 공공장소에서 입마개를 채우지 않음으로 인해 많은 사고가 발생하고 있다.

    "우리 개는 순해서 안물어요"라는 것이 대부분 견주들의 생각= pixabay 캡쳐


    이처럼 개물림 사고가 사회문제화 되고 있는 가운데 한 지자체에서는 반려견과 견주가 동반 참여하는 '반려견 동반 학교'를 개설해 눈길을 끌고 있다(편집자 주).

    ‘반려견 동반학교’에서 교육 받으세요= pixabay 캡쳐


    안양시가 다음 달 한 달 매주 토요일 반려견 동반학교를 운영한다. 4차례 운영되며 반려 견을 키우는 32명을 선발해 운영할 계획이다. 반려견 동반학교 참가를 희망하는 견주는 인터넷 블로그 동그람이’(https://blog.naver.com/animalandhuman)에서 신청해야 한다.

    무료로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안양시 식품안전과(031-8045-5423)로 문의해 안내받을 수 있다.

    반려견 동반학교는 이론교육인 1회차는 동안평생교육센터에서 열리고, 나머지 2 4회는 삼막애견공원에서 진행된다.

    교육내용은 1주차 오리엔테이션 및 펫티켓교육 2주차 집중력 강화 교육(올바르게 간식 주는 법, 아이컨택) 3주차 리콜교육(방향전환 심화과정) 4주차 기초생활교육(산책교육) 및 수료식으로 구성돼 있다.

    안양시는 반려견 동반교육을 통해 반려견으로 인해 발생되는 사회문제를 보다 근원적으로 해결하고 단순한 동물의 개념을 넘어 친구이자 가족의 일원으로 함께하는 문화가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반려견 동반학교 포스터= 안양시 제공





    <정미숙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서울데일리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2019-05-17 23:47 송고
    ‘반려견 동반학교’에서 교육 받으세요
    대표인사말 | 광고/제휴 안내 | 이용약관 | 청소년보호정책 | 개인정보처리방침
    서울데일리뉴스 등록번호 : 경기 아51976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미금일로90번길 32, 335호 (구미동)   TEL : 031-604-2221
    발행인 : 정미숙, 편집인: 박선철, 청소년보호책임자: 박선철
    Copyright© 서울데일리뉴스. All right reserved. mail to : scottie_park@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