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
ㆍ전체기사
기사제보
광고문의

가장많이 본 기사
이메일 프린트 퍼가기 글자크기 원래대로 글자크기 크게 글자크기 작게
나체로 술 마시는 런던 선술집
Sip a pint while naked at this London pub
2019-05-25 오후 11:58:49 박선철 기자 mail scottie_park@naver.com
    많은 사람들에게 영국식 도시에서 가장 오래되고 활기가 넘치는 술집 중 한 곳인 술집에 앉아서 맥주 한 잔을 마시며 분위기를 만끽하는 것이 런던에서 해야할 버킷-리스트 경험 중 하나일 것이다.

    나체로 술 마시는 런던 선술집 = CNN 기사 캡쳐

    여기에 약간의 파격이 있다. 당신이 완전히 나체가 되는 것이다.

    이 이미지가 악몽에서 나온 것처럼 들린다면, 아마도 그것은 당신을 위한 것이 아니다. 그러나 도시의 번성하는 자연주의자 공동체를 위해서는 흥미 진진한 사고의 전환이 필요하다.

    런던의 붐비는 소호 지구에 위치한  술집인 코치앤호시즈(Coach & Horses)는 공식적으로 나체 주의자 면허를 취득하여 고객과 바 직원 모두에게 노출을 허용한다.

    집주인 알래스태어 케옷(Alastair Choat)은 자신의 술집에서 전파중인 지역 사회 분위기의 일부라고 말한다.

    소호의 Coach & Horses 선술집에서는 나체다.= CNN 기사 캡쳐

    더코치엔호시즈(The Coach & Horses)는 2006 년부터 차옷(Choat)에 의해 운영되어 왔으며, 지난 13 년 동안 런던 최초의 채식주의 선술집으로 운영되어 왔다.


    차옷(Choat)과 그의 딸 홀리(Hollie)는 또한 전통적인 런던 펍 노래(London pub singalong)를 부활 시켰고 "작가, 저널리스트, 배우 및 예술가들에게 사랑받는 보헤미안 분위기"를 유지하기 위해 노력했다.

    그것은 차옷(Choat)과 그의 직원이 2011 년부터 선술집을 소유하고 있었으나 차오(Choat)의 임대 계약을 갱신 할 계획이 없던 런던 양조장인 풀러(Fuller)에 의한 다가오는 인수를 앞두고 있는 캠페인에 대응해서 수익금을 올릴 수 있도록 하기위한 누드 달력 제작으로부터 시작되었다.

    차옷(Choat)은 CNN 트래블(Travel)과의 인터뷰에서 브리트니 영화 "더풀몬티, The Full Monty"와 "캘린더 걸스,Calendar Girls"가 이 누드 선술집을 만든 영감을 주었다고 한다.

    "진정한 욕구와 절망의 시대에 가치있는 것을 지키려는 영국의 위대한 전통이 있습니다."라고 차옷(Choat)이 말한다.

    선술집은 직원 모두가 참여하여 16 개월짜리 달력을 제작했으며 수익의 10 %는 영국의 노숙자 자선 단체인 센터포인트(Centrepoint)에 전달되었다.

    누드 프로젝트를 진행하기 위해 선술집은 지방 당국의 허가를 얻어야 했다.

    "특별한 주의 사항을 신청해야 합니다. 성인 연예 사업장에 필요한 면허와 유사합니다"라고 차옷(Choat)은 설명한다.

    달력이 발행되었을 때, 차옷(Choat)은 선술집이 지금 나체주의자를 받고 있는지를 묻는 전세계의 자연주의자들로 부터의 문의 전화가 넘쳐났다.

    차옷(Choat)은 "우리는 6 월에 누드 나이트를 계획 할 것입니다."라고 말한다. "우리는 아직 정확한 날짜를 정하지는 못했지만 그것이 일어날 것입니다 - 그래서 모든 이들이 벗고 싶어서 전화를 걸고 소호의 중심에서 한잔할 수있게 될 것입니다."라고 말한다.

    차옷(Choat)은 어떤 누드라도 합의된 환경에서 사전에 조정 될 것이라고 말한다.

    그는 "분명히 팀이 그것에 익숙해져야 하기 때문에 올바른 직원을 배치해야 합니다. 하지만 솔직히 말해서, 10, 15, 20 분 후에는 더 이상 아무에게도 알리지 않습니다. 밴드 연주가 있고, 관심이 없는 펍에 가는 것 같아요. 그저 배경 음악 일 뿐입니다. 모두가 알몸이라면 재미있을 것입니다. 매우 재밌을 것입니다."라고 말한다.

    알리스테 차옷(Alastair Choat)과 그의 딸 홀리(Hollie)는 술집을 운영한다. = CNN  기사 캡쳐


    CNN 여행이 선술집에 방문했을 때 아무도 누드로 있지 않았다. 목재로 된 바와 피아노가 있는 아늑하고 고전적인 분위기의 내부에는 소호 지역 주민들이  이야기를 나눈다.

    매력적이지는 않지만 "사람들이 좋아하는 곳"이라고 차옷(Choat)이 말한다. 그는 인테리어를 새로 장식하기 위한 풀러의 계획은 환영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한다.

    그는 "그들은 그림과 꾸미기를 잘할 것이나 결코 그런 적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여기에 옵니다."라고 한다.

    선거 운동의 일환으로 차옷(Choat)과 그의 팀은 코치앤호시즈(Coach & Horses)에 세워진 케이스 워터하우스(Keith Waterhouse)의 "제프리 버나드는 불편하다, Jeffrey Bernard is Unwell"라는 연극을 상연한다. 그는 영국 방송인 스티븐 프라이 (Stephen Fry)와 같은 관객들이 있는 등 매우 성공적이라고 말한다.

    소호의 Coach & Horses 선술집에서는 나체다.= CNN 기사 캡쳐


    풀러스는 술집의 성격을 유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풀러스의 대변인은 "우리는 술집을 운영하기 위해 우리가 그것을 구입한 이래로 참을성있게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다. "소호는 놀랍고 역사적인 술집이며, 계약이 끝나면 Managed Pubs & Hotels 비즈니스의 보석 중 하나가 될 것입니다. 우리는 이 술집에 대해 좋은 모든 것을 보존하고 지역 주민과 관광객을위한 소호에 대한 미래를 보호하기 위해 6월에 지역 소호 사회와의 만남을 기대합니다."라고 한다.

    한편, 차옷의 임직원들은 10만명 이상의 지지를 받은 청원을 시작했댜. 차옷은 영국내에서도 5,000 명의 청원 서명을 받았다. 


    By Francesca Street, CNN


    <박선철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서울데일리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2019-05-25 23:58 송고
    나체로 술 마시는 런던 선술집
    대표인사말 | 광고/제휴 안내 | 이용약관 | 청소년보호정책 | 개인정보처리방침
    서울데일리뉴스 등록번호 : 경기 아51976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미금일로90번길 32, 335호 (구미동)   TEL : 031-604-2221
    발행인 : 정미숙, 편집인: 박선철, 청소년보호책임자: 박선철
    Copyright© 서울데일리뉴스. All right reserved. mail to : scottie_park@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