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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스타된 70대 한국 할매 BBC에서 소개해
즐겁게 살면 치매에도 안걸린다고 믿어
2019-06-19 오전 12:14:48 박선철 기자 mail scottie_park@naver.com

    유튜브 스타된 한국 할매 박막례 BBC에서 소개해

    유튜버 '박막례 할머니' = BBC 방송 화면 캡쳐

    영국의 BBC 방송은 지난 13일 '내 인생은 70부터 시작, My life has started at 70'이라는 제목으로 한국의 유튜브 스타 박막례 할머니(70)를 소개했다.

    패러글라이딩을 하는 박말례 할머니 = BBC 방송 화면 캡쳐

    할머니와 초등학교때부터 같이 살게된 손녀 김유라씨는 할머니가 나이가 들어 치매에 걸리면 어떡하나 하고 고민하던중 재미있게 살면 치매에 안걸린다는 말을 듣고 할머니와 2017년 호주의 케언즈로 여행을 갔다.

    스노클링을 하러 들어가는 박막례 할머니 = BBC 방송 화면 캡쳐

    여행중 찍은 영상 자료를 가족들과 공유하기 위해 유튜브에 올린것이 뜻밖에 여러사람들에게 전해져 유명해지기 시작했다.

    여행중 호텔에서 손녀와 = BBC 방송 화면 캡쳐

    박막례씨는 가끔 자신을 알아보는 사람들이 있어 두렵기도 했지만 이제는 자신의 인기를 실감하고 있다고 한다.

     '박막례 할머니'라는 제목의  유튜브 동영상은 손녀인 김유라씨가 찍고 편집하며, 할머니는 영상속의 주인공 역할을 한다.

    유튜브 '박막례 할머니' 제목= BBC 방송 화면 캡쳐


    할머니의 아침기상부터 아침 드라마 시청, 화장, 요리, 외출, 여행 등 모든 일상을 촬영해서 유튜브에 올린다. 촬영과 편집은 대부분 손녀 유나씨가 맡고 할머니는 주인공의 역할을 담당한다.

    화장후 포즈를 취한 '박막례 할머니' = BBC 방송 화면 캡쳐

    2018년 구독자수가 100,000 만명을 돌파화여 유튜브로부터 인증서를 받았으며 같은해 6월 28일에는 과기부 장관으로부터 표창장을 받았다.

    박막례 할머니는 특유의 걸죽한 욕을 잘하기로 유명한데 뜻밖에도 젊은이들이 이욕을 좋아한다고 한다.

    할머니는 자신이 5,60대때 까지 죽도록 일을 했지만 미래에 대한 불안함을 가지고 있었다고 한다. 그녀는 다른 사람들도 그녀와 같이 행복해 졌으면 좋겠다고 한다.

    손녀 유라씨가 "할머니가 재미있게 사셔서 치매에 안걸리는 것 같으사냐?"라고 묻자 할머니는 "그런것 같다"고 자신있게 말한다.

    총소리를 내자 쓰러지는 애완견 =  BBC 방송 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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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작권자©서울데일리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2019-06-19 00:14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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