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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주칼럼 19] 24절기 중 14번째인 "처서"에 즈음하여
2019-08-24 오후 12:10:58 박종현 기자 mail park6955@hanmail.net

    23일은 24 절기 중 14번째인 처서다. 음의 기운은 6월 22일 시작되나 우리가 느끼는 가을의 기운은 처서부터다. 예로부터 처서가 되면 지독한 무더위가  한풀 꺾이고 아침 저녁으로 선선한 바람이 불어온다고 했다. 처서는 입추와 백로 사이에 들며, 양력 8월 23일 무렵, 음력 7월 15일 무렵 이후에 든다. 여름이 지나면 더위도 가시고 신선한 가을을 맞이하게 된다는 의미로, 더위가 그친다는 뜻에서 붙여진 이름이다.

    YTN 캡처


    30도를 넘나드는 뜨거운 태양 열기도, 열대야도 사라지고 아침, 저녁으로 가을이 오는 느낌을 느끼기에 충분하다. 백화점 매장의 점두진열엔 겨울옷이 부끄러운 듯 선을 보이고 있다. 또한 밤에 잘 때는 얇은 홑이불도 그리워지는 계절이 오고 있다.

    24절기표=인터넷 캡처


    이처럼 대자연은 순리대로, 규칙적으로 변하고, 사람들은 거기에 맞는 행동을 누가 말 안 해도 자연스럽게 한다. 이미 계절은 경험적으로 예측된 흐름이기 때문이다. 사람들 사이에 예측된 행동을 하는 사람은 신뢰감을 주지만, 반대일 경우엔 불안감을 준다. 결국 사람들에게 불확실성을 해소할 수만 있다면 그것은 긍정적인 요소로 작용한다.


    우리가 흔이 말하는 "사주팔자"는 종교도 아니고 점도 아니다. 자신의 타고난 생년, 월, 일, 시를 점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누가 있을까? 그런데 많은 사람들은 이 생년, 월, 일, 시를 육십갑자 한자로만 바꾸어 놓으면 점으로 인식한다. 또한 계절이 매번 바뀌듯, 사람의 운도 매시간, 매일, 매월, 매년 바뀐다. 지구의 자전과 공전에 의해 음과 양, 사계절이 생기기 때문이다." 운의 흐름이 곧 계절의 변화와 같다"라고 할 수 있다.

    일기도 예측 가능하듯 운의 흐름도 가능하다=YTN 캡처


    23일은 본격적으로 음의 계절을 체감하는 가을로 접어드는 처서다. 어떤 사람은 가을을 싫어하고, 또 어떤 사람들은 가을을 좋아한다. 사람의 운도 마찬가지다. 가을이 오면 좋은 사람이 있고, 가을이 오면 나쁜 사람이 있다. 그러기에 이 운은 예측이 가능하고, 대비를 할 수 있는 것이다. 필자는 가을이 힘들다. 그러기에 매년 고통스럽다. 그래서 거기에 맞는 준비와 행동을 한다.

    운(기회, 위협)에 맞는 전략적 행동 분석=인터넷 캡처


    누구는 타고난 운명이 정해져 있으면 무슨 맛으로 인생을 사느냐고 한다. 예컨대, 내일 비올 확률이 100% 라 했을 때 여러분의 행동은 무엇인가? 아마도 군소리 없이 거기에 맞는 행동을 알아서 할 것이다. 운(계절)은 규칙적으로 움직이며 예측 가능하다. 따라서 자신의 운의 흐름이 긍정적일 때는 적극적으로 행동하고, 반대일 경우엔 관망하면서 주의를 요하는 행동은 지극히 상식적인 일이다.

    태풍도 에측 가능하기에 위험을 줄일 수 있다.


    마케팅 측면에서 보면 일을 좀 더 효율성 있게 추진해야 할 때를 아는 개념과 맥을 같이한다. 아는 만큼 보이는 법이다. "현재를 알면 미래를 알 수 있다". 본격적으로 음의 계절인 가을을 체감하는 기운이 들어오는 처서다. 다음 절기는 백로다. 이를 계기로 각자가 준비해야 할 것이 무엇인지, 잠시 생각하는 시간을 갖는 것도 삶의 지혜를 터득하는 방법일 듯하다. 그 중심에 명리학이 있다.



    기고자=

    사주명리 마케팅 전략연구소 대표

    한국동양사상연구회 학술위원

    http://blog.naver.com/eowhduddu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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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작권자©서울데일리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2019-08-24 12:1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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