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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시위중 추락한 대학생 숨져 .... 이번 주말 대규모 시위 예고돼
2019-11-09 오전 2:21:07 박선철 기자 mail scottie_park@naver.com

    홍콩의 유력일간지 사우스차이나 모닝포스트(SCMP)지 등 외신들에 따르면, 지난 4일 새벽 시위 현장 부근 주차장 3층에서 2층으로 떨어진 홍콩 과기대 2학년 차우츠록이 오늘(8일) 오전에 숨졌다고 보도했다.


    주차장에서 추락한 현장 = SCMP 사진 캡쳐


    차우츠록은 머리를 크게 다쳐 2차례 수술을 받았지만 끝내 의식을 회복하지 못했다.
    경찰 과잉 진압에 대한 시위대의 분노가 커지는 가운데 홍콩 당국은 오히려 대응 수위를 더 높이고 있어 시위대와 홍콩 당국간에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다.

    차우츠록이 숨졌다는 소식에 시민들은 검은 대형 플래카드와 국화를 손에 들고 거리로 나왔다.

    애도 시위 = SCMP 사진 캡쳐


    지난 6월 고공시위를 하던 시민의 추락 사망 사건 이후 경찰 진압 과정에서 다쳐 숨진 것은 처음이다. 홍콩 매체들은 차우츠록이 경찰의 최루탄을 피하다가 사고를 당했다고 전했다.

    사고 당시 경찰이 구급차 진입과 후송을 방해했다는 증언과 주차장에서 누군가가 차우츠록을 밀치는 모습으로 추정되는 CCTV 영상이 공개되면서 경찰을 비난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라이와이춘 홍콩 과기대 학생회장은 "우선 진상을 밝혀야 합니다. 그리고 구조대가 도착하기까지 20분이나 걸린 것에 대해서도 철저한 조사를 해야 합니다."라고 주장 했다.

    유감을 표명하면서도 추락 책임은 전면 부인하고 있습니다.

    홍콩 법원은 시위 현장에서 레이저 포인터를 가지고 있던 16살 학생에 대해 유죄 판결을 내렸다.

    경찰관의 눈을 다치게 하려는 공격 무기라는 이유에서다.
    한편 홍콩 시위대는 이번주 주말에도 대규모 시위를 예고 하면서 강경 대응에 나서고 있는 경찰과 충돌이 불가피해 보인다.

    이번 대학생 사망 사건으로 홍콩 시위는 더욱 격렬해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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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작권자©서울데일리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2019-11-09 02:21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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