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ㆍ전체기사
기사제보
광고문의

가장많이 본 기사
·신폐 그룹(Xinbi Global), 한국에 블록 체인 기술 연구센터 설립 발표 ·예비군 훈련과 “소확행” ·[오피니언]세계디지털화폐 등장, 새 행복 인자로 이해하기 ·탈북 북한 주민 2명 판문점 통해 강제 송환돼... 국내에서 적법성과 관련하여 논란 일어 ·철원군, 한탄강 에코밸리 현수교 준공 박차 ·정치 군인의 환생.... 군기강 해이 극치에 달해 (딴지 기자 칼럼 92) ·강원도 철원군, 농특산물 직영판매장 "오늘의 농부" 12월부터 시범운영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브랜드는 무엇일까?.. 한국 갤럽 조사 결과 발표해 ·BNI코리아, 국내 40번째 미다스 챕터 라마다 호텔에서 론칭 ·안송이, 프로 데뷔 10년만에 KLPGA "ADT 캡스 챔피언십 2019" 첫 우승
이메일 프린트 퍼가기 글자크기 원래대로 글자크기 크게 글자크기 작게
日경제보복 이후, 일본제품 불매운동, 참여 72.2% vs 불참 21.5%... 불매운동이 점점 더 강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일본의 한국인 비하 발언 이후 불매운동이 더 늘어 나는 듯
2019-11-30 오후 9:59:26 박선철 기자 mail scottie_park@naver.com

    日경제보복 이후 현재’ 일본제품 불매운동, 참여 72.2% vs 불참 21.5%

    • 日경제보복 5개월째 지속되고 있는 현재, 일제 불매운동 참여 국민 처음으로 70% 넘어선 것으로 나타나

    • 기존 참여율 최고치 기록한 9월18일 5차 조사(참여 7% vs 불참 25.5%) 대비 참여 응답 6.5%p 높아진 반면, 불참은 4.0%p 낮아져

    • 영호남, 청·노년층, 진보·보수, 민주당·한국당 관계없이, 모든 지역·연령·이념성향·정당지지층에서 ‘참여’가 대다수이거나 절반 넘어

    • 특히, 20대호남은 참여율이 80% 이상으로 각각 모든 연령·지역에서 가장 높고, 보수층도 10명 중 6명에 이르는 대다수가 참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지난 7월 초 시작된 일본의 경제보복이 5개월째 지속되고 있는 11월 말 현재, 일본제품 불매운동 참여율이 70%를 넘어섰고, 모든 지역·연령·이념성향·정당지지층에서 참여자가 대다수이거나 절반을 넘는 것으로 조사됐다.

    최근 정부가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지소미아)에 대하여 조건부 종료 유예 결정을 한 직후 양국의 합의 내용을 둘러싸고 왜곡 논란이 벌어진 가운데, tbs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대표 이택수)가 일본제품 불매운동의 현 참여 실태를 조사한 결과, ‘참여하고 있다’는 응답이 72.2%로 10명 중 7명을 넘는 것으로 집계됐다.

    ‘참여하지 않고 있다’는 응답은 21.5%에 그쳤다. ‘모름/무응답’은 6.3%.

    세부적으로는 영·호남, 청·노년층, 진보·보수, 민주당·한국당 관계없이, 모든 지역, 연령, 이념성향, 정당지지층에서 현재 참여하고 있다는 응답이 대다수이거나 절반을 넘었다. 특히, 20대와 호남에서는 ‘참여’ 응답이 80%를 상회하며 각각 모든 연령, 지역에서 가장 참여율이 높았고, 보수층에서도 10명 중 6명에 이르는 대다수가 현재 참여하고 있다고 응답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러한 결과는 지난 7월 초 일본의 경제보복 이후 실시한 다섯 차례의 조사 중에서 ‘참여’ 응답이 가장 높았던 9월 18일 5차 조사(참여 65.7%, 불참 25.5%)에 비해 참여 응답은 6.5%p 높아진 반면, 불참은 4.0%p 낮아진 것이다(관련 보도자료 참조).



    현재 ‘참여하고 있다’는 응답은 지역별로 광주·전라(참여 81.4% vs 불참 9.7%)와 부산·울산·경남(74.6% vs 18.6%), 경기·인천(72.6% vs 23.7%), 대구·경북(69.4% vs 22.4%), 대전·세종·충청(68.5% vs 26.8%), 서울(67.0% vs 23.4%), 연령별로 20대(81.1% vs 15.5%)와 40대(79.7% vs 18.4%), 30대(75.2% vs 21.1%), 50대(65.8% vs 21.9%), 60대 이상(64.0% vs 27.5%), 이념성향별로 진보층(90.0% vs 7.3%)과 중도층(71.0% vs 21.7%), 보수층(57.8% vs 39.2%), 정당지지층별로 민주당(92.2% vs 4.4%)과 정의당(81.7% vs 18.3%), 한국당(50.1% vs 41.5%) 지지층, 무당층(68.9% vs 19.6%)에서 대다수이거나 절반을 넘었다.

    이번 조사는 2019년 11월 27일(수)에 전국 19세 이상 성인 11,239명에게 접촉해 최종 501명이 응답을 완료, 4.5%의 응답률(응답률 제고 목적 표집틀 확정 후 미수신 조사대상에 2회 콜백)을 나타냈고, 무선 전화면접(10%) 및 무선(70%)·유선(20%) 자동응답 혼용, 무선전화(80%)와 유선전화(20%) 병행 무작위생성 표집틀을 통한 임의 전화걸기 방법으로 실시했다. 통계보정은 2019년 7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성, 연령,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루어졌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4.4%p이다.

    <박선철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서울데일리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2019-11-30 21:59 송고
    日경제보복 이후, 일본제품 불매운동, 참여 72.2% vs 불참 21.5%... 불매운동이 점점 더 강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대표인사말 | 광고/제휴 안내 | 이용약관 | 청소년보호정책 | 개인정보처리방침
    서울데일리뉴스 등록번호 : 경기 아51976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미금일로90번길 32, 335호 (구미동)   TEL : 031-604-2221
    발행인 : 정미숙, 편집인: 박선철, 청소년보호책임자: 박선철
    Copyright© 서울데일리뉴스. All right reserved. mail to : scottie_park@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