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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이런일이... 비행기에서 한 승객이 전갈에 물려
비행기에 무료 탑승한 전갈이 유료 승객을 물어
2019-12-08 오후 3:44:38 박선철 기자 mail scottie_park@naver.com
    샌프란시스코에서 애틀랜타까지 유나이티드 항공 (United Airlines) 비행을하던 중 한 여성이 전갈에 물리는 믿기 어려운 사건이 발생했다.

    그 여인은 목요일 아침 기내에서 다리에 쏘는 느낌을 느꼈다고 말했다. 그녀가 화장실에 갔을 때 전갈은 바지에서 떨어져서 물러났다.

    이 여성은 병원에 도착하기 전에 구급대원에 의해 치료를 받았다고 항공사는 BBC에 말했다. 그녀가 누구인지 밝혀지지 않았으며 현재 상태는 알 수 없다.

    이륙중인 유나이티드 항공기 = BBC 사진 캡쳐


    항공사는 성명서에서 "샌프란시스코에서 애틀랜타로가는 1554 편의 고객 중 한 명이 비행 중에 전갈에 물렸음을 알게 된 후 즉시 대응하고 지상의 메드링크 (MedLink) 의사의 원격 진료를 받았다. 고객은 지역 병원으로 이송되었다. 우리는 그녀의 상태를 확인하기 위해 고객과 접촉했습니다."고 밝혔다.

    드물기는 하지만 상업 비행에서 전갈이 처음 발견 된 것은 아니라고 한다.

    올해 초에는 전갈이 인도네시아의 라이언 에어 Lion Air 항공편의 오버 헤드 러 기지 랙에서 기어 다니는 모습이 촬영되었다.


    전갈 = 게티이미지



    비슷한 사건으로는 2017년 한 캐나다인이 유나이티드 항공기에서 전갈에 물리는 사건이 발생했다.

    리차드 벨(Richard Bell)은 전갈이 텍사스 주 휴스턴에서 캐나다의 캘거리로가는 비행기에서 점심을 먹을때 머리 위로 떨어 졌다고 말했다.

    항공사는 벨 Bell 씨에게 신용 보상을 제공했으며 전갈이 있었음을 인정했다.

    2017년 후반, 파리에서 글래스고(Glasgow)까지의 이지젯(EasyJet) 항공편은 승객이 전갈을 발견한 후 밤새 지연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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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작권자©서울데일리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2019-12-08 15:44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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