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ㆍ전체기사
기사제보
광고문의

가장많이 본 기사
·경영지도사 및 기술지도사에 관한 법률, 국회 본 회의 통과 지도사회 35년만에 중기부 산하단체에서 법정단체로 새출발 ·세진이앤피(주), 신개념의 휴대용 공간제균 솔루션인 프레센AV1000을 출시한다. ·경영지도사 및 기술지도사에 관한 법률안, 특금법, 타다금지법 국회법사위 통과 본회의 심의만 남겨둬 ·[취업칼럼] 박종현 기자가 말하는 자소서 작성 핵심 꿀팁 7가지 ·[명리칼럼] '하이에나' 변호사 ·역려유행(疫癘流行).2 ·[신간소개] 베스트셀러 강광민의 비행기 증보판으로 새로운 비행 시작 ·브레인플랫폼 한국컨설턴트사관학교 공공기관 면접관 8기 30명, KBS면접관 1기 50명 동시 모집 ·역려유행(疫癘流行).1 ·[명리칼럼] 생명수인 물은 힘차게 흐르고 있다.
이메일 프린트 퍼가기 글자크기 원래대로 글자크기 크게 글자크기 작게
45개국 성인 중 절반, '미국, 러시아의 국제 정책이 세계를 불안정하게 해'
2020-02-17 오후 8:12:47 박선철 기자 mail scottie_park@naver.com

    45개국 성인 중 절반, '미국, 러시아의 국제 정책이 세계를 불안정하게 해'
    - 유럽연합(EU)은 4대 강국 중 유일하게 긍정적으로 평가돼
    - 한국인의 미국 국제 정책에 대한 인식, 전년도보다 부정적으로 바뀌어

     

    갤럽 인터내셔널이 2019년 11~12월 45개국 성인에게 미국, 러시아, 중국, 유럽연합(EU) 각각의 국제 정책이 세계를 안정시키고 있는지, 불안정하게 한다고 보는지 물었다. 그 결과 미국과 러시아의 국제 정책 각각에 대해 세계인의 54%, 49%가 세계를 '불안정하게 한다'고 답했고 그 두 나라가 안정적 영향을 준다고 보는 사람은 열 명 중 세 명 정도다. 러시아인 중 55%가 자국의 국제 정책이 안정화 효과를 낸다고 보지만, 미국인 중에서는 자국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한 비율이 34%에 그쳐 대조를 이뤘다.

    ◎ 중국의 국제 정책 영향에 대해서는 45개국 응답자의 34%가 '안정화', 43%가 '불안정화'로 답했다. 단, 이는 중국 우한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COVID-19, 일명 '코로나19') 발생·확산 이전의 조사 결과라는 점에 유념할 필요가 있다. 한편 유럽연합(EU)에 대해서는 '안정화' 50%, '불안정화' 28%로 4대 강국 중 유일하게 긍정적으로 평가됐다. 이번 조사에 참여한 45개국 중 11개국(오스트리아, 불가리아, 체코, 핀란드, 프랑스, 독일, 아일랜드, 이탈리아, 폴란드, 루마니아, 스페인)이 회원국임을 고려하더라도 러시아와 서아시아 외 대부분 지역에서 긍정적 인식이 우세했다.

    ◎ 한국에서는 중국, 러시아, 미국 각각의 국제 정책이 '세계를 불안정하게 한다'는 응답이 각각 85%, 77%, 72%로 45개국 평균(43%, 49%, 54%)을 크게 웃돌았다. 특히 미국의 국제 정책에 대한 불신이 전년도보다 크게 늘어, 북미정상회담 등 남북미 관계와 방위비분담금 협상 등 양국 간 특수한 상황이 반영된 결과로 보인다. EU 국제 정책에 대한 45개국 순지수(Net Score, 안정화-불안정화 응답 비율 격차) 평균은 전년도보다 소폭 향상됐으나(2018년 14 → 2019년 22), 한국에서는 하락했다(16 → 8).

    <박선철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서울데일리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2020-02-17 20:12 송고
    45개국 성인 중 절반, '미국, 러시아의 국제 정책이 세계를 불안정하게 해'
    대표인사말 | 광고/제휴 안내 | 이용약관 | 청소년보호정책 | 개인정보처리방침
    서울데일리뉴스 등록번호 : 경기 아51976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미금일로90번길 32, 335호 (구미동)   TEL : 031-604-2221
    발행인 : 정미숙, 편집인: 박선철, 청소년보호책임자: 박선철
    Copyright© 서울데일리뉴스. All right reserved. mail to : scottie_park@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