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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공항에서 반나의 여인으로 인해 몇시간 동안 공항 폐쇄돼
2019-02-13 오전 12:34:13 박선철 기자 mail scottie_park@naver.com
    AP와 Fox News의 12일 보도에 따르면, 한 여성이 지난 10일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의 피렌체에 있는 작은 공항에서 거의 벌거벗은 상태에서 보안 검색대를 통과하려 하기도 하고 비행장을 뛰어다니는 등의 행동으로  몇 시간 동안 비행장이 폐쇄되는 일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름이 밝혀지지 않은 이 용의자는  공한 보안대에 검거 되어 입원된 후 검진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2 월 10 일, 옷을 입지 않은 이 여성은 오전 11시 20 분경 피렌체 지역 공항의 안전 검색대를 통과하려고 시도했다고 WBTW가 보도했다.

    피렌체 카운티 보안관 사무실의 마이크 넌 (Mike Nunn)씨는 용의자가 보안 검색대에서 제지를 당하자 활주로와 인근 숲으로 달려 갔다고 말했다.  공항 공안 담당인 리 마쉬 (Lee Marsh)에 따르면이 여성은 속옷만 입었다고 한다.

    'ABC 15' 뉴스 보도에 따르면, 피렌체 지역 공항 안전국의 공무원은 거의 벌거벗은 침입자를 알아 낸 후 FAA 타워에 연락하여 이 여성이 발견 될 때까지 항공 교통을 연기하라는 요청을 했다.

    수색견들이 약 30 분간 수색한 결과,  활주로 27 번 북쪽에 있는 여성을 발견했다고 WBTW는 보도했다.

    한편, 리 마쉬는 피렌체 공항이 수색 중 2 시간 이상 문을 닫았다고 전했다. 이 헤프닝으로 인해 샬럿에서 출발한  아메리칸 항공 항공편이 회항하였으며, 샬럿으로 향하려던 항공편도 취소되었다.

    마이크 넌Nunn은 그 여성은 정확한 진단을 위해 병원에 입원되었으나, 검진 비용은 청구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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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작권자©서울데일리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2019-02-13 00:34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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