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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행 당하려던 여의사가 괴한의 혀를 깨물어 위기 모면해
2019-06-08 오후 6:17:54 박선철 기자 mail scottie_park@naver.com

    4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지의 보도에 따르면, 남아프리카공화국 블룸폰테인에 있는 한 병원에서 여의사(24)가 성폭행을 당할 위기에 놓였으나를 발휘해 큰 화를 면했다고 한다.

    그녀는 병원 내 당직실에서 잠을 자다가 괴한(32)에게 습격을 당했다. 그는 환자 행세를 하며 병원 안에 침입했고, 여의사는 순식간에 제압당했다. 괴한은 그녀의 입에 자신의 입을 맞추며 입맞춤을 했다.

    성폭행 당하려던 여의사가 괴한의 혀를 깨물어 위기 모면해= google 사진 편집


    여의사는 자신의 입 속으로 들어온 남성의 혀를 힘껏 깨물었다. 괴한의 혀 일부가 잘려나갈 정도로 강하게 물었다. 괴한은 고통스러운 신음을 내며 당직실을 빠져나갔다.

    경찰은 사고가 발생한 병원과 인근 지역 모든 병원에 연락을 취했다. 혀가 잘려나간 성폭행 용의자가 치료를 받으러 올 수 있으니 의심되는 환자가 있으면 곧바로 신고를 해달라고 당부했다.

    얼마 후 이 지역 한 국립병원으로부터 혀를 다친 남성이 진료를 받으러 왔다는 제보가 들어왔고, 경찰은 재빨리 출동해 용의자를 체포했다.

    경찰에게 체포된 후에도 그는 계속 입에서 피를 흘리고 있었다. 경찰은 일단 응급조치를 취한 뒤 조사를 진행했다. 여의사는 자신을 성폭행하려던 용의자가 맞다는 사실을 경찰에 진술했다. 남성은 수갑을 차고 인근 대학병원으로가 봉합 수술을 받았다. 경찰은 그가 퇴원한 후 재판에 넘길 예정이라고 밝혔다.

    남아공 보건부 대변인은 “여성인 의사가 가해자의 혀를 물어뜯을 힘이 있었던 것은 신의 은총”이라며 “현재 피해 의사는 건강 검진과 정신과 상담을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남아공화국의 경우 여성의 40% 정도가 평생 성폭행 위험에 노출돼 있는 등 성폭행이 만연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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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작권자©서울데일리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2019-06-08 18:17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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