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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출 스턴트를 하던 인도 마술사, 24시간 후에 갠지스강에서 죽은채 발견돼
Body of Indian magician found in River Ganges 24 hours after 'Houdini' trick went wrong
2019-06-18 오후 9:08:39 박선철 기자 mail scottie_park@naver.com
    무모한 스턴트 마술 때문에 인도의 한 마술사가 죽음을 맞이 한 인도 마술사의 시신을 발견했다고 인도 당국이 밝혔다.

    쇠사슬에 꽁꽁 묶인채 강으로 들어가서 탈출하는 스턴트 묘기를 보여주려던 마술사가 잘못하여 인도의 갠지스 강에서 죽은 채로 발견되었다.

    꽁꽁 묶인채 철장에 실려 강으로 들어가는 마술사 = 폭스뉴스 화면 캡쳐



    인도의 스타들과 팬들, 기자들과 경찰들이 일요일에 강둑에서 지켜보는 가운데  찬찰 라히리(Chanchal Lahiri)에서 태어난 '위자드 만드레이크, Wizard Mandrake'를 철제 크레인에 태운채 콜카타의 강으로 집어 넣었다.

    그러나 금속 족쇄에 단단히 묶인 40 세의 마술사는 '후디니 속임수'를 재현하기 위해 물속에 들어간 후 물에서 나오지 못했다.

    구조 작업자들은 월요일 저녁부터 24 시간 수색을 한 뒤 이 마술사의 시신을 발견했다.

    2019 년 6 월 16 일 찍은 이 사진에서 무대 이름 "Jadugar Mandrake"로 알려진 인도의 스턴트맨 Chanchal Lahiri는 콜카타 강에서 강철 사슬과 로프로 묶여진채 갠지스 강으로 내려 졌다. (AFP / Getty)

    이 마술사의 비극적인 죽음 소식은 콜카타 경찰청의 부국장인 시드 와콰 라자 (Syed Waquar Raza)에 의해 확인되었다.

    꽁꽁 묶인채 강으로 들어가는 마술사 = 폭스뉴스 화면 캡쳐


    라히리(Lahiri)가 강에 들어가기 전에 그가 쇠사슬을 풀고 탈출해 나오면 "마법"이 될 것이라고 말했지만, 할 수 없다면 "비극적 인"것이라고 말했다.

    마술사는 21 년 전에 같은 강에서 마지막으로 비슷한 묘기를 성공적으로 실행한 바 있다.

    그는 방탄 유리 상자 안에 갇히고 체인으로 묶여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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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작권자©서울데일리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2019-06-18 21:08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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