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ㆍ전체기사
기사제보
광고문의

가장많이 본 기사
·예비군 훈련과 “소확행” ·철원군, 한탄강 에코밸리 현수교 준공 박차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브랜드는 무엇일까?.. 한국 갤럽 조사 결과 발표해 ·BNI코리아, 국내 40번째 미다스 챕터 라마다 호텔에서 론칭 ·이소영, 2019 'LF 헤지스 포인트 왕중왕전' 첫 라운드 선두! ·12.12 쿠테타 40년 되는 날.. 상반된 두 모습의 전두환 ·한미 방위비 분담금 협상...명분 싸움에서 이겨야 한다 (딴지 기자 칼럼 95) ·NCS(직무적성검사) 전문기업 코리아리크루트, NCS뉴스 오픈 통해 실시간 NCS 서비스 제공 ·내년 1월부터 위변조를 방지하기 위해 내구성과 보안요소를 대폭 강화한 주민등록증이 도입된다 ·자유 한국당의 지지도만 대폭 떨어지고 있어.. 리얼미터 11월 2째주 여론 조사 결과
이메일 프린트 퍼가기 글자크기 원래대로 글자크기 크게 글자크기 작게
현대기아자동차그룹, 이스라엘과 미래 산업 협력 이어간다
2019-07-16 오전 6:44:21 김영기 기자 mail iprcom@naver.com

    현대기아자동차그룹, 이스라엘과 미래 산업 협력 이어간다

    레우벤 리블린 이스라엘 대통령, 한국 자동차산업 심장부 남양연구소 방문
    레우벤 리블린 대통령, 정의선 수석부회장과 미래 산업 관련 협력 논의
    현대·기아차, 2018년 이스라엘 차시장 판매량 및 점유율 각 1, 2위 기록

         

    • 현대·기아자동차 기술연구소에 방문한 레우벤 리블린 이스라엘 대통령과 현대자동차그룹 정의선 수석부회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서울데일리뉴스 김영기 기자] 현대자동차그룹은 15일 레우벤(루비) 리블린(Reuven (Ruvi) Rivlin) 이스라엘 대통령이 한국 자동차 산업 연구·개발(R&D)의 심장부인 현대·기아자동차 기술연구소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레우벤 리블린 대통령은 넥쏘 수소전기차 기반 자율주행차량을 시승하고 실시간 감정반응 차량제어 시스템 등을 경험하는 등 현대차그룹의 미래차 기술과 다양한 분야의 차세대 기술을 체험했다.

    레우벤 리블린 대통령은 현대자동차그룹 정의선 수석부회장과 이스라엘과 현대차그룹의 미래 산업 분야 관련 협력 방안 등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레우벤 리블린 대통령은 이날 미국자동차공학회(SAE) 기준 4단계의 자율주행 기술을 갖춘 차세대 수소전기차 기반의 넥쏘 자율주행차를 시승했다.

    넥쏘 자율주행차는 연료전지 스택에서 수소와 산소를 반응시켜 스스로 전기를 생산할 수 있어 방대한 데이터 처리로 전력 소모가 많은 미래 자율주행에 최적화된 차량으로 인정받고 있다.

    또한 레우벤 리블린 이스라엘 대통령은 ‘실시간 감정반응 차량제어 시스템(Real-time Emotion Adaptive Driving, R.E.A.D 칵핏)’을 통해 차량이 생체 신호를 감지해 진동·소리·온도·향기·조명 등을 조절해주는 감정반응 차량제어 기술을 경험했다.

    이어 근로자 근력 보조 지원을 위한 ‘H-CEX 의자형 착용로봇’ 등 웨어러블 로봇 및 수소전기차 넥쏘의 미세먼지 정화 기술 시연과 차량 충돌 시험도 참관했다.

    레우벤 리블린 이스라엘 대통령은 정의선 수석부회장과의 면담에서 “이스라엘 스타트업들과 현대차는 자동차·안전·혁신과 같은 주요 미래 과제를 더 큰 기회로 바꿀 수 있을 것”이라며 “현대차가 몇몇 이스라엘 스타트업들과 맺은 파트너십은 이제 시작일 뿐”이라고 말했다.

    이어 레우벤 리블린 대통령은 “앞으로 현대차와의 협력이 더욱 증대되길 바란다”며 “우린 스마트하고, 안전하며, 연결되고, 친환경적인 자동차의 미래를 함께 선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정의선 수석부회장 역시 “현대차그룹은 앞으로 다양한 산업 분야의 이스라엘 스타트업에 투자를 확대할 예정”이라며 “이스라엘 스타트업들과 공동 개발한 기술 일부는 향후 양산차에 적용하는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스라엘의 자동차 시장 규모는 연간 26만여대 수준(2018년 기준)으로 현대차와 기아차는 2018년 이스라엘에서 3만8022대(14.2%), 3만5806대(13.4%)를 판매해 각 1, 2위의 자동차 판매량을 기록했다.

    현대차그룹은 이스라엘 스타트업 등 현지 기업에 대한 전략 투자도 강화하고 있다.

    현대차그룹은 2018년 11월 이스라엘에 설립한 개방형 혁신 센터인 ‘현대 크래들 텔 아비브(Hyundai CRADLE Tel Aviv)’를 통해 2018년 인공지능업체인 알레그로.ai, 에너지업체인 H2프로, 드론업체 퍼셉토 등에 전략 투자를 진행한 바 있다.

    현대차그룹은 6월에도 이스라엘의 첨단 스타트업인 엠디고에 투자를 결정하고 미래 커넥티드카(Connected Car)용 의료서비스 개발을 위해 협력 중이다.

    현대차그룹은 그룹이 갖춘 친환경 첨단 자동차 신기술에 대한 레우벤 리블린 이스라엘 대통령의 관심도가 높았다며 현대차그룹은 친환경·자율주행 기술을 비롯해 전 세계가 주목할 만한 첨단 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영기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서울데일리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2019-07-16 06:44 송고
    현대기아자동차그룹, 이스라엘과 미래 산업 협력 이어간다
    대표인사말 | 광고/제휴 안내 | 이용약관 | 청소년보호정책 | 개인정보처리방침
    서울데일리뉴스 등록번호 : 경기 아51976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미금일로90번길 32, 335호 (구미동)   TEL : 031-604-2221
    발행인 : 정미숙, 편집인: 박선철, 청소년보호책임자: 박선철
    Copyright© 서울데일리뉴스. All right reserved. mail to : scottie_park@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