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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클로, 한국인들을 비하한 듯한 문제의 광고 중단해.... 두 나라간 화해의 분기점이 될것인가?
2019-10-20 오후 11:32:56 정미숙 기자 mail angela5546@naver.com

    일본에 본사를 두고 있는 중저가 의류업체 유니클로는 위안부 여성을 상기시키며 80년 이상이나 지난 일이라며 별것 아닌듯한 광고를 내보내 한국인들을 다시한번 충격에 빠뜨렸고 일완 취임식을 앞두고 화해의 조짐을 보이고 있던 한일관계에 다시한번 찬물을 끼얹었었다.

    유니클로, 한국인들을 비하한 듯한 문제의 광고 중단해.... 두 나라간 화해의 분기점이 될것인가? = 유니클로 홈페이지 사진 캡쳐


    유니클로는 오늘(20일) 공식 입장문을 통해 "광고는 어떠한 정치적 또는 종교적 사안, 신념, 단체와 연관 관계가 없다. 하지만 많은 분이 불편함을 느낀 부분을 무겁게 받아들여 즉각 해당 광고를 중단한다"고 밝혔다.

    유니클로 홍보부는 "어제부터 대부분의 미디어 플랫폼에서 광고를 중단했지만, 일부 방송사는 사정에 의해 내일부터 중단된다"고 밝혔다.

    이 소식을 접한 국내의 네티즌들은 "잘못된 일이었지만 올바른 결정을 했다"며 유니클로의 결정을 환영하는 분위기였다. 또 다른 네티즌들은 "일본에게 우리의 뚝배기 근성을 보여주자"는 댓글도 많이 달려 눈길을 끌었다. 

    한편, 유니클로가 최근 공개한 후리스 광고 영상에는 90대 할머니가 10대 여성으로부터 "제 나이 때는 어떻게 입었냐?"는 질문을 받고 "그렇게 오래전 일은 기억 못 한다"고 답하는 내용이 담겼는데, 우리말 자막 광고에서는 "80년도 더 된 일을 기억하냐고?"로 의역됐다.

    이를 두고 일각에서는 일제 강점기인 80년 전을 언급해 우리나라의 위안부 관련 문제제기를 조롱한 것 아니냐는 의혹이 나왔다.

    일본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기업인 A씨는 "이번 일을 계기로 두 나라간의 관계가 회복되었으면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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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작권자©서울데일리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2019-10-20 23:32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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