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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주한미군기지 반환 촉구 국회 토론회 참석
2019-11-27 오전 11:48:27 박종현 기자 mail park6955@hanmail.net

         [서울데일리뉴스=박종현 기자] 원주시는 김광수 부시장이 1127(국회 의원회관에서 주한미군기지 지연 이대로 좋은가?를 주제로 열리는 토론회에 참석해 10년째 이어온 원주시민의 꿈인 캠프롱 부지 조기 반환에 대해 발표한다고 밝혔다.

    원주시청


    국회 안규백 국방위원장과 홍영표·송기헌 의원이 주최하는 이번 토론회는 환경정화 비용 및 책임 주체 일변도의 논의에서 벗어나 기지 반환 지연으로 인해 지자체에 전가되는 사회·경제적 비용까지 논의를 확장해 조속한 기지 반환을 위한 공론의 장을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한미군기지 반환 촉구 국회 토론회


         원주시는 지난 20106월 미군의 평택 이전 이후 캠프롱 부지를 문화체육공원으로 조성해 60년 동안 국가 안보와 번영을 위해 희생을 감수한 시민들에게 조기에 되돌려 드리고자 노력해 왔으나 토양오염 정화비용 부담 주체 결정 협상 지연으로 사업 추진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그동안 원주시와 시민들의 기지 반환 촉구 활동을 소개하고, 캠프롱 주변 지역의 오염 확산에 대한 긴급 환경정화 및 복구의 필요성을 주장할 예정이다. 아울러 10년을 기다린 원주시의 건강한 자립과 재생을 위해서는 부지반환, ‘오염정화 비용 부담 주체 결정이 해결책임을 강력히 건의할 방침이다.

     

         김광수 부시장은 캠프롱 주둔 및 부지 반환 지연으로 지역의 균형발전 저해는 물론 지역 경제에도 큰 타격을 입고 있는 만큼, 캠프롱 부지가 조속히 원주시민의 품으로 되돌아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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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작권자©서울데일리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2019-11-27 11:48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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