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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맹은 강화하고 부담은 약화하는 협상되길...한·미 방위비분담특별협정(SMA) 체결을 위한 한미 간 회의 개최돼
2019-11-30 오후 4:25:13 이종섭 기자 mail jsleearmy@naver.com

    제11차 한·미 방위비분담특별협정(SMA) 체결을 위한 한미 간 회의가 내달 3~4일 미국 워싱턴DC에서 개최된다고 한다.

    우리가 미국측이 원하는 대로 한일군사정보 협정(지소미아) 파기도 유예했고 북미간 회의 성사를 위해서도 도와주고 있는 만큼 미국측도 방위비 5배 인상이라는 억지를 그만두고 우리와 성실하게 협상을 해야 한다.

    미국측은 특히 역지사지하여 우리가 만약에 방위비를 기존의 1/5로 줄이자고 한다면 미국민들의 반응이 좋을 지 부터 생각해 보아야 한다.

    정은보 한국 측 협상 수석대표 = 정책브리핑

    외교부에 따르면 우리측은 정은보 한·미 방위비분담협상대사가, 미국측은 제임스 드하트 국무부 방위비분담협상대표(정치군사국 선임보좌관)가 수석대표로 각 대표단을 이끌고 회의에 참석할 예정이다.

    외교부는 “정부는 기존의 협정 틀 내에서 합리적인 수준의 공평한 방위비 분담을 한다는 기본 입장 하에 인내를 갖고 미측과 긴밀히 협의할 것”이라며 “한미동맹과 연합방위태세를 강화하는 방향으로 협의가 진행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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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작권자©서울데일리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2019-11-30 16:25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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