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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유엔군 초전기념관, 2019년 작은전시...‘각자의 계급장, 단 하나의 마음’개최
2019-12-13 오후 7:59:51 이종섭 기자 mail jsleearmy@naver.com

    오산시 유엔군 초전기념관, 2019년 작은전시

    각자의 계급장, 단 하나의 마음개최


    한국전쟁 발발 초기인 1950년 7월 5일 경기도 오산에서 미 제24보병사단의 제21연대 제1대대 병력을 중심으로 구성된 스미스 특수임무부대(Task Force Smith)가 북한군 제4사단·제107기갑연대 등과 벌인 전투는 수원에서 오산으로 향하는 국도가 지나는 죽미령 고개 일대에서 전투가 벌어져 ‘죽미령 전투()’라고도 한다.


    한국전쟁에 미군이 지상군을 파병해서 벌인 최초의 전투로, 이 전투를 기리기 위해 현재 오산의 외삼미동에 유엔군초전기념관과 기념비가 세워져 있다.

    오산시 유엔군 초전기념관(관장 이규준)은 오는 1220일부터 2020320일까지 기념관 로비에서 작은전시각자의 계급장, 단 하나의 마음을 개최한다.

     

    유엔군초전기념관 작은전시 =  오산시 제공



    국가보훈처 현충시설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기획된 이번 전시는 군()이 조직으로서 기능을 발휘하기 위해 반드시 존재해야 하는 것 중의 하나인 계급을 주제로 한다.

     

    전시내용은 대한민국 계급장 변천사’, ‘역사 속 인물의 계급장’, ‘계급도 군번도 없었지만 나라를 지킨 영웅들로 구성된다.

     

    대한제국기 및 한국광복군 계급장 자료와 6·25전쟁 당시의 계급장 6, 현행 육군 계급장 16점을 전시해 우리나라에 현대식 군 계급이 도입된 대한제국 시기부터 현재까지 계급장의 변화를 한눈에 볼 수 있다.

     

    계급장이 없었지만 나라를 위하는 마음으로 참전했던 의병, 지게부대, 학도병에 대한 내용도 전시한다. 한편 1층 안내데스크에서는 연계행사의 일환으로 계급장 도안을 활용한 3D펜 체험활동을 무료로 운영한다.

    유엔군 초전기념관 관계자는 이번 전시를 통해 계급장의 변천사와 함께 그 속에 담긴 나라사랑의 이야기를 살펴보고, 다양한 시대에 살고 있지만 하나의 마음으로 나라를 생각하는 사람들을 한 번 더 돌아볼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전시는 무료로 진행되며, 정기 휴관일 매주 월요일을 제외한 모든 요일 개관시간(오전9:00~오후6:00)에 관람이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유엔군 초전기념관(031-377-3625)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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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작권자©서울데일리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2019-12-13 19:59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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