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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 공중급유기 1호기 도입 전력화 행사 개최
2019-01-30 오후 3:39:51 박선철 기자 mail scottie_park@naver.com

    공군은 30일 오후 2시30분 김해 공군기지에서 정경두 국방부 장관 주관으로 공중급유기 1호기 전력화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KC-330 공중급유기가 공군 KF-16전투기에 급유를 하고 있다 = 공군 제공




    이날 전력화 행사는 방위사업청의 사업추진경과 보고를 시작으로, 항공기 명명식, 표창 및 감사패 수여, 공군참모총장 기념사와 국방장관 축사 순으로 진행된다.

    공군은 지난해 11월 유럽 에어버스 D&S사로부터 공중급유기 1호기를 도입했다. KC-330은 전폭 60.3m, 전장 58.8m, 전고 17.4m다. 최대 속도는 마하 0.86, 최대 순항고도는 약 1만2600m이다.


    최대 항속 거리는 약 1만5320㎞이며, 최대 연료 탑재량은 약 108t에 달한다. 미사일 회피 능력도 갖추고 있고, 300명의 병력과 45t의 화물을 한 번에 수송할 수 있다.

    KC-330 1호기는 국내에 도착한 뒤 한 달여의 수락검사 기간 F-15K와 KF-16 전투기에 실제 공중급유를 시도하는 등 실전과 같은 검사를 거쳐 전력화가 결정됐다.

    KC-330이 실전 투입되면서 공군 주력 기종인 F-15K와 KF-16 전투기는 물론, 내년부터 2021년까지 40대가 도입될 차세대 스텔스 전투기 F-35A 등이 공중에서 급유를 받고 작전을 수행하게 된다.

    이번 전력화로 우리 공군 전투기의 공중 작전시간은 1시간 이상 늘어난다. 지금까지 연료를 가득 채운 F-15K는 독도에서 30여분, 이어도에서 20여분 밖에 작전을 수행할 수 없었다.

    앞으로는 공중급유 시 독도는 90분, 이어도는 80분까지 기종과 작전 환경에 따라 3~4배 가량 작전 수행 시간이 늘어나고, 작전 반경도 대폭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공군은 KC-330 1호기 전력화를 시작으로 오는 4월 2호기, 8월 3호기, 12월 4호기 등을 순차적으로 도입할 계획이다. 내년 7월부터는 총 4대의 공중급유기가 정상작전을 수행할 것으로 보인다. 공중급유기 사업 예산은 약 1조5000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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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작권자©서울데일리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2019-01-30 15:39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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