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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 참전유공자 유족에 화랑무공훈장 전수
2019-05-17 오후 5:41:17 이종섭 기자 mail jsleearmy@daum.net

    6·25 참전유공자 유족에 화랑무공훈장 전수

    용인시, 고근제 유공자국방부 서훈 기록서 무공 확인돼 -


    동서 냉전의 상징이자 동족 상잔의 6.25 전쟁의 포화가 멎은지도 어언 66년이 지나고 있지만, 아직까지 민,군,경을 가릴것 없는 수십만의 행방 불명자와 유해조차 찾지 못한 고인들이 이 땅 어딘가에 묻혀있고, 그들의 공로 또한 세월에 묻혀가고 있다. 국가 보훈처와 각 지자체들은 이들의 유해와 공로를 적극적으로 발굴하는 노력을 하고 있는 가운데, 최근 의미있는 고인에 대한 무공 훈장 수여식이 경기도 용인시에서 열렸다. 만시지탄이지만 그들의 희생속에 번영된 대한민국에서 살고있는 우리가 마땅히 해야될 일이다(편집자 주).

    용인시는 17일 기흥구청장실에서 고근제 625 참전유공자의 유족에게 화랑무공훈장을 전수했다.


     

    6·25 참전유공자 유족에 화랑무공훈장 전수= pixabay 캡쳐


    이날 전수식엔 이동무 기흥구청장, 유가족, 예비군 중대장, 영덕동장, 6·25참전유공자회 용인시지회 지회장 등 1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훈장전수는 국방부와 육군이 대상자에게 훈장을 전달해 달라고 요청해 이뤄졌다.

     고근제 유공자는 1953년 강원도 노성 전투 당시 세운 무공이 국방부 서훈기록으로 확인돼 무공훈장을 받게 됐다.

     

    17일 화랑무공훈장 전수식 = 용인시 제공


    훈장을 전수받은 손자 고대욱씨는 할아버지에게 영예로운 훈장을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한다고 말했다.

    이 구청장은 국가를 대신하여 뒤늦게라도 영예로운 훈장을 전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고인의 숭고한 희생정신에 경의와 존경을 표한다고 말했다.

    한편, 화랑무공훈장은 전시 또는 이에 준하는 비상사태 시 전투에 참가해 뚜렷한 무공을 세운 사람에게 수여하는 훈장으로 수훈자는 국가 유공자 등 예우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의거, 국가유공자로 지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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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작권자©서울데일리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2019-05-17 17:41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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