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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경기도·지상작전사령부 정책협의회 열어
2019-06-22 오후 4:07:49 박종현 기자 mail park6955@hanmail.net

    안양시는 박달스마트밸리 조성에 따른 군부대 탄약고 지중화를 위한 안양시, 경기도, 지상작전사령부 등 3개 기관 간 정책협의가 경기도청 상황실에 있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는 이재명 경기도지사, 최대호 안양시장, 남영신 지상작전사령관(육군대장)을 비롯한 3개 기관 관계관들이 함께했다.


    문재인 정부 공약인 동시에 이재명 지사의 공약인 박달스마트밸리 조성은 KTX광명역과 수도권순환도로가 지나는 박달동 일원의 탄약저장시설을 지중화하고, 잔여부지 1864차 산업을을 선도하는 첨단산업단지으로 탈바꿈시키기 위한 사업이다. 안양시는 이를 통해 박달동 지역을 신 성장 동력 거점으로 키우고, 일자리 창출과 바이오, 업무, 문화, 주거가 어우러지는 융·복합 스마트밸리로 만든다는 전략이다.

    탄약고지중화 정책협의=안양시 제공


    이 지역 탄약저장시설인 50탄약대대 지하화는 국방부를 비롯한 사용부대 등 육군에서에서도 매우 긍정적으로 여기고 있다. 시설노후화로 신축 등의 개선이 필요한 시기에 안양시가 국유지의 효율적 활용에 대한 정부정책에 부응하고, 새로운 성장 동력 확보에 따른 지역경제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등 중앙과 지방이 윈윈할 수 있다는 점에 반기는 분위기다.


    이날 정책협의회에서 남영신 지상작전사령관은 탄약저장시설을 지하화 할 경우 저장과 관리가 용이하고, 안전성이 확보될 수 있을뿐 아니라 전시작전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어 반긴다고 말했다. 아울러 국유지를 효율적으로 활용하게 돼 군·관이 상생하는 기회도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 그러기 위해서는 보다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관리가 필요할 것임을 시사했다.

    안양시청


    이에 대해 최대호 시장은 지하탄약저장시설은 사물인터넷과 인공지능 및 자동화된 물류시스템이 겸비된 스마트탄약저장 및 관리가 바탕이 돼 국내 지하탄약저장시설의 모델로 구축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박달스마트트밸리 조성사업은 생산유발효과가 약6조원에 육박하고, 43천여 명의 고용유발과 2조원에 가까운 부가가치가 창출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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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작권자©서울데일리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2019-06-22 16:07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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