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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보라카이 라까멜라리조트호텔, 설연휴 한국관광객 너무 많아 불친절 최고조
2020-01-26 오후 4:04:40 김영기 기자 mail iprcom@naver.com

    [특집]보라카이 라까멜라리조트호텔, 설연휴 한국관광객 너무 많아 불친절 최고조



    서울데일리뉴스 보라카이 특파원 르포 = 김영기 기자



    [서울데일리뉴스(보라카이)=김영기 기자] 2020년 설연휴를 맞이하여 일본과 중국 대신 동남아로 해외여행을 떠나는 가족여행객이 많은 가운데 보라카이 라까멜라리조트호텔이 여행객들의 수선과 휴지를 주지 않는 등 불친절이 최고조에 달했다.


    김사랑(가명) 가족 4명은 노랑풍선여행사를 통하여 단체관광으로 필리핀 보라카이에 1월 25일 08시경 인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평소의 2배에 해당되는 약 60만원대에 여행경비를 지불한 김사랑씨 가족은 필리핀 칼리오 공항에 도착하자 말자 필리핀 현지 가이드로부터 노랑풍선을 비롯한 3개 여행사의 각가 다른 2개의 항공편에서 온 여행객들을 합쳐서 30명이 함께 가야 한다고 거의 1시간을 기라리게 하는 상황이 벌어져 눈살을 찌푸리게 하였다. 


    라까멜라리리조트 전경 = 김영기 기자



    그리고 숙소인 보라카이 라까멜라리조트호텔에 19시경 늦게야 도착한 김사랑씨 가족은 호텔방에 수건과 휴지가 없는 것을 발견하고 가이드가 안내한대로 프론트에 전화를 하고 직접 프론트에 가서 3번씩이나 요청을 하였으나 라까멜라리조트 직원들은 곧 갖다 주겠다는 말만 반복하는 등 그날 저녁은 물론 다음날 아침이 되도록 무소식이었다. 이로 인해 김사랑씨 가족은 씻지도 못하고 잠을 자는 등 엄청난 불친절을 겪었다.


    이에 대해 26일 아침 라까멜라리조트호텔 프론트에 가서 강력하게 항의하고 전화로 독촉을 하고 나서야 직원이 왔지만 아무런 사과없이 수건만 던져 주고 갔으며 이에 대해 노랑풍선쪽에 여권 받는 문자로 연락을 하였으나 아무런 회신도 없어 무책임한 여행사인 것으로 확인 되었으며 가이드도 이 상황을 노랑풍선에 전달하겠다고만 하고 아무런 반응이 없어 다른 여행객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또한 보라카이 라까멜라리조트 호텔은 엘리베이터가 고장났다고 안내장을 붙여 놓고 계속 운영을 허지 않아 성수기에 전기세를 아끼려고 하는 꼼수는 아닌지 필리핀 당국의 조사가 필요하다. 


    보라카이 라까멜라리조토 호텔의 고장나 멈춰 있는 엘리베이터 = 김영기 기자



    한국인 여행객들이 보라카이로 엄청 쏟아져 들어 오는 가운데 노랑풍선여행사와 연결된 필리핀 보라카이 라까멜라리조트호텔 이용에 주의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필리핀 보라카이에서 서울데일리뉴스 김영기 기자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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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작권자©서울데일리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2020-01-26 16:04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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