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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사라진 것들의 미래-사남굿 설문대
2018-12-17 오후 12:32:47 문지윤 제주 통신원 mail cellojoajoa@hanmail.net

    [2018 사라진 것들의 미래-사남굿 설문대]
    The future of lost things-Sanamgut:Seolmunde returns

    2018 사라진 것들의 미래-사남굿 설문대 안내 포스터 = 주최측 제공


    제주는 신들의 섬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 중 대표적으로 설문대는 제주를 품은 어머니 같은 존재이다.


    눈물바다 한숨산을 넘나들던 설문대의 순례, 마침내 부활의 굿판을 벌인다.
    영상, 사진, 퍼포먼스, 설치작업을 넘나드는 “사남굿 설문대”이다.

    ‘불휘공 프로젝트’는 이들 설문대 설화지들을 순례하며 각 설화지마다 담겨 있는 여신 설문대의 영성을 일깨웠다고 한다.
    그것은 제의적 퍼포먼스였으며 그 자체로 또 하나의 굿이다. 하여 그들은 이 순례에 이 같은 이름을 붙였다.
    “2018 사라진 것들의 미래-사남굿 설문대”라는 부활굿의 이름을.


    2018 사라진 것들의 미래-사남굿 설문대 안내 포스터 = 주최측 제공


    여신 설문대의 전설지와 제주4.3의 역사유적지, 개발로 인해 자연성을 상실한 도심, 이와 더불어 난개발로 인해 파괴된 자연의 참상을 고발하며 제주섬에 살고 있는 사람들의 마음속에 은닉된 물성의 욕망을 들춰내어 소멸시키는 굿판에 초대한다.

    전시기간 동안 방문시 한 공기 분량의 쌀을 갖고 오면 퍼포먼스데이의 여신 부활굿에 기원의 의미로 바칠 예정이다.


    2018 사라진 것들의 미래-사남굿 설문대 안내 포스터 = 주최측 제공


    이 전시와 퍼포먼스는 제주W스테이지에서 12월17일~23일 일주일간 매일 오전 10시~오후6시에 열릴 예정이다.

    전시와 맞물려 저녁시간에

    17일에는 전시오픈(오프닝 퍼포먼스로 시작-오후 5시~6시)
    20일에는 전시(오전10시~오후 6시) 작가와의 대화(오후 6시~7시, 진행 문봉순)
    21~22일에는 전시(오전10시~오후 6시) 스크리닝 데이(오후 6시~8시, 내용: 제1영상-유용예 “낮은 섬 가파도”, 제2영상-이도희 “기억의 순례, pilgrimage of The memory”, 제3영상-한진오 “감정의 역사-공시풀이)

    23일에는 전시(오전10시~오후 4시)
    퍼포먼스데이(오후 4시~5시, 제목 : “사남굿 설문대”/ 출연 : 이도희, 고석철, 김현주, 이성희, 한진오/ 사운드디자인 및 작곡 : MUSA/ 의상 및 설치디자인 : 신소연, 민경언/ 음향 및 조명 : 강경호/무대디자인 : 양천우 /촬영 : 송동효)) 등 특별한 이벤트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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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작권자©서울데일리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2018-12-17 12:32 송고
    2018 사라진 것들의 미래-사남굿 설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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