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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산골 한옥마을에서는 오는 22일 동지를 맞아
‘동지첨치’ 세시절기행사를 개최
2018-12-19 오후 2:00:01 김유리 mail joonkim4u@hanmail.net


    남산골 한옥마을에서는 오는 22일 동지를 맞아 동지첨치세시절기행사를 개최한다.

    팥죽나눔,구구소란도전시,부적만들기등 다양한 세시풍속을 체험할수 있는데, 특히 동지고사(오전11:30~12:20)를 눈여겨볼만하다.  '동지고사'를 진행하는 노수환(사단법인 신명나눔대표)씨는 동지는 겨울에 이른다는 말이지만 춥고 어두운 기운이 다했다는 말로 해석할 수 있다" 고 말한다.

    동지는 한 해 24절기에서 밤이 가장 긴 날이라 다음날부터 낮이 점차 길어져 양의 기운이 강해져 가니 동지가 바로 그 희망의 분수령이다.

    그래서 예로부터 동지를 설로 오랫동안 지내왔었고. 길고 긴, 끝이 보이지 않을 것 같은 어둠과 고통도 언젠가는 그 기운이 다하여 점차 밝고 희망찬 삶으로 변화될 것이라는 우리 민중들의 희망에 대한 찬가가 바로 동지라 할 수 있다.

    '동지고사'는 먼저, 한해동안 쌓인살을 강력한 존재자를 등에 업고 털어내려고, 신의 힘을 빌려오는 과정인 신대받이’, 터를 깨끗이 하는 정화용 마당밟기인 마당씻이’,대문의 수문장님이 나쁜액을 물리치고 좋은 기운을 받아들이는 문굿’,동지팥죽을 소반에 담고 비손(손을 빌며 마음으로 하는 기도)을 올리는 고사의 순서로 진행된다

    남산골 한옥마을에서는 참여하는 시민들과 함께, 혹시나 곳곳에 끼어있을 나쁜 온갖 부정을 물리치는 동지, 마음에 켜켜이 쌓아두었던 불편한 살들을 털어버리는 동지, 팥죽을 올리고 정성껏 손으로 삶이 나아지기를 빌어보는 동지, 팥죽을 나누어먹고 따스한 온기를 서로 나누는 동지, 한 해의 운세를 점쳐보는 재미있는 동지 동지팥죽 나눔 잔치를 한다.

    오는 22일은 동짓날,  어린시절 동지죽의 세알 맛이 그립다.


    서울데일리뉴스 http://www.seouldailynews.co.kr

    김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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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작권자©서울데일리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2018-12-19 14:0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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