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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책『깊이 읽는 베르그송』 출간!
2019-01-08 오후 6:17:23 김봉재 기자 mail cnpkim@hanmail.net

    (서울=서울데일리뉴스)이제는 고전이 된 프랑스 철학자 블라디미르 장켈레비치의 대표작!

    이 책은 질 들뢰즈의 베르그송주의와 더불어 베르그송에 대한 가장 위대한 두 권의 저작 중 하나이다.

    장켈레비치는 1923년에 베르그송을 만난 뒤 이 책을 쓰기 시작했고 1930년에 출판했다.

    이 책은 회고성의 착각의 중요성을 제시하고 전미래의 가능성에 대해 말하며 무()의 비판의 중심적인 특성을 알린다.

    (자료제공: 도서출판 갈무리)

    지은이 블라디미르 장켈레비치 | 옮긴이 류종렬 | 정가 21,000| 쪽수 400

    출판일 20181228| 판형 신국판 무선 (152*225)

    도서 상태 초판 | 출판사 도서출판 갈무리 | 총서명 Mens, 카이로스총서 54

    ISBN 978-89-6195-193-7 93160 | CIP제어번호 CIP2018041346

    도서분류 1. 철학 2. 서양철학 3. 미학 

    베르그송주의 전체는, 새롭게 반짝이는 서광 아래서, 그 철학자의 계속된 저술들 속에서, 그리고 마치 플로티노스의 유출설에서 위격들(위상들)이 각 위격을 그리는 것처럼 그려진 것이다. 게다가 똑같은 방식으로 라이프니츠가 자신의 저술들 각각에서 자신의 총체적 철학을 제시했었다 : 모나드들은 각각이 각각의 개별적 관점에서 전 우주를 표현하지 않는가? 전 우주는 단자론의 물방울 속에서도 스스로를 비추지 않는가? 왜냐하면 소우주는 우주의 작은 모형이기 때문이다. 생성 안에 있는 또 다른 철학자인 셸링이 쓰기를 내가 고려하는 것은 항상 총체성이다.” 본문 중에서

     

    깊이 읽는 베르그송간략한 소개

    프랑스 철학자 블라디미르 장켈레비치의 대표작. 이 책은 질 들뢰즈의 베르그송주의와 더불어 앙리 베르그송에 대해 쓰여진 가장 위대한 두 권의 저작 중 하나라고 평가받는다. 장켈레비치는 1923년에 베르그송을 만난 뒤 이 책을 쓰기 시작했고 1930년에 출판했다. 이 책은 회고성의 착각의 중요성을 제시하고 전미래의 가능성에 대해 말하며 무()의 비판의 중심적인 특성을 알린다. 베르그송주의는 탐구의 이론들이 탐구 자체와 뒤섞여 있는 매우 드문 철학들 중의 한 철학이다. 지속의 경험은 그것의 진실하고 내재적인 스타일을 규정한다. 그 경험 속에서 우리는 무한히 단순한이미지를 재발견하는데 그 이미지는 진실로 베르그송 명상의 생생한 근원이다. 

    다발 진화와 직선 진화 사이에 중요한 차이, 그것은 전자 속에는 새로움과 내재성을 동시에 설명하는 무엇인가가 있다는 것이며, 반면에 후자는 목적론적 또는 기계론적 독단주의의 도식들 속에 기입되어 있고, 심지어는 그 계기들의 상호 침투과정을 통하여 잃어버린 예측불가능성을 되찾지도 못한다는 것이다. 생성의 철학은 진실로 서로 조화된 모순들의 만남이다. 마치 이타성이 거기서 이 내용과 더불어 서로 조화를 이루듯이, 새로움은 내재성과 더불어 서로 조화를 이룬다.

    베르그송에게 자주 행해졌던 이원론이라는 어리석은 비난에 대해 어느 때보다 더 분명한 대답이 있다. 지성과 신비적 직관을 부여한 것도 동일한 생명이다. 마찬가지로 동일한 도약이 있는데, 그 도약은 자기로 향하면서, 순환적 사회들을 내려놓고, 그리고 공간에 매료된 원을 중단시키고, 영웅주의를 낳는다. 두 가지 실체는 없다. 유일한 생명이 있을 뿐이다. 생명은 운동이며 경향성인데, 앞면에서 또는 뒷면에서 시작한다.

     

     

    서울데일리뉴스 (www.seouldailynews.co.kr) 김봉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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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작권자©서울데일리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2019-01-08 18:17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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