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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막 한가운데 솟아 오른 손
2019-02-09 오전 12:39:06 박선철 기자 mail scottie_park@naver.com

    7일 미국의 CNN 방송은 "기념물인가 기적인가? 사막에 솟아 오른 손(Monument or mirage? Giant hand rises from the desert)이라는 기사를 소개 했다.


    솟아 오른 손(Monument or mirage? Giant hand rises from the desert) = CNN 사진 캡쳐


    건조하고 황량하고 인적이 드문 이 칠레 북부의 아타카마 사막(Atacama Desert)은 마치 화성처럼 보인다.

    이곳은 극지방을 제외하고는 지구상에서 가장 건조한 사막이고 붉고 탄듯한 오렌지 빛을 띤 40,500 평방 마일( 104,000 평방 km) 의 사막이 지평선 끝까지 펼쳐진 곳이다.

    이 사막엔 19,000 마일 ( 30,400 km)의 미대륙 종단 고속도로가 지나간다. 이 달같은 환경은 미항공우주국(NASA)이 화성 탐사선을 실험한 곳으로도 사용되었으며, 부드러운 모래는 다른 종류의 파도타기를 즐기려는 서퍼들로 붐비기도 한다.


    밤이 되면 하늘은 성운들이 펼치는 수만 가지 화면들로 가득 차 별을 관찰하는 사람들을 끌어 모으기도 한다.


    사막을 운전 하다가는 길을 잃기도 하고, 심약한 여행자들은 이상한 기념비를 신기루로 혼동하기도 한다.


    이것은 마치 거인이 모래 늪 속에 잠기며 이 손이 마지막 도움을 요청하는 듯한 느낌을 준다.


    그러나 자세히 보면, 방문자들은 아주 사실적인 사막의 손, Mano del Desierto"”임을 알게 된다.


    엄지와 네 개의 손가락들은 사막에 수직으로 솟아있지 않았다면 그냥 보통의 모래 언덕으로 보였을 것이다.



    인상적인 면들, Impressive dimensions

    https://dynaimage.cdn.cnn.com/cnn/q_auto,w_634,c_fill,g_auto,h_357,ar_16:9/http%3A%2F%2Fcdn.cnn.com%2Fcnnnext%2Fdam%2Fassets%2F181114160732-atacama-desert-hand-sculpture.jpg


     Mano del Desierto," an unexpected sculpture in Chile's Atacama Desert, is 36 feet tall.


    이 '사막의 손'은 11미터 높이다. 미식축구의 골대보다 높으며 노란색 스쿨버스의 길이만큼 된다. 이 기념비의 소유권을 가지고 있는 가장 가까운 위치에 있는 도시는 안토파가스타이며 약 74 킬로 미터 떨어져 있다.


    칠레 조각가 마리오 이라라자발(Mario Irarrázabal) 이 아타카마 시민들의 요청에 의해 제작한 것이다. 그래서 그는 사막에서 튀어나와서 밝고 푸른 하늘에 닿으려는 사막의 손을 창조했다.  


    지역 단체인 안토파가스타를 위한 상공인 연합(Corporación Pro Antofagasta)’이 자금을 지원한 이 손은 1992년 에 콘크리트와 철골로 만들어 졌다.


    이 기념비의 의미는 알려지지 않았다. 사람들은 이것이 인간이 자연 앞에 겸손해 지라는 뜻 이라고도 하고 다른 이들은 인간이 갑작스럽게 솟아오르는 것을 표현 했다고도 한다.


    마리오 이라라자발(Mario Irarrázabal)은 미국에서 공부하며 5년을 거주했고, 이태리와 독일에서도 공부했다. 그는 1960년대말에 칠레로 돌아 왔으며 그의 생을 조각에 바쳤고 상직자로서의 삶을 거부했다 (그의 아버지는 교회의 관리자 였으며, 그는 종교학교에서 수학했다). 그는 그의 뛰어난 작품들로 인해 수많은 상을 받았다.


    불행하게도, 수많은 신성모독 낙서로 인해 관광객들은 시선을 돌리고 있어 지역주민들은 일년에 두 번 정도 이 조각품을 청소한다.


    이 손은 사막에서는 하나 뿐이지만 사실은 양쪽이 다 있다. 오른손은 왼손보다10년 전쯤에 대서양 부근 우루과이의 푼타델 에스테(Punta del Este)에 하늘을 향하는 엄지와 손가락들이 세워졌다.

    (자료: C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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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작권자©서울데일리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2019-02-09 00:39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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