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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을 녹이고 봄을 불러 줄 아시아 최대규모의 제주국제합창축제 앤 심포지움
2019-02-17 오후 11:13:35 문지윤 기자 mail cellojoajoa@hanmail.net






    또다시 제주의 겨울을 화음으로 녹여낼 7개국 (독일, 라트비아, 슬로베니아, 미국, 중국, 인도네시아, 한국) 1천200명이 참가하는 2019 제주국제합창축제 앤 심포지움이 오는 18일부터 21일까지 나흘간 제주도문예회관에서 개최된다.


    제주국제합창축제 앤 심포지움 조직위원회(예술총감독 김희철)가 주최하고, 한국국제합창협회, 천송재단, 제주합창연합회, 제주문화기획연구소가 공동주관하는 이번 행사에는 독일, 라트비아, 슬로베니아, 미국, 중국, 인도네시아, 한국 등 세계 최고의 합창단과 국내의 전문합창단과 아마추어 합창단, 그리고 심포지움 참가자까지 1천200여명의 세계의 합창인들이 참가하게 되어 해를 거듭할수록 규모가 더욱 커져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18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제주의 노래를 끊임없이 만들어가자는 취지로 제주작곡가 안현순의 개막위촉곡 ‘꿈꾸는제주’(1.꿈꾸는한라산 2.해녀의 꿈 3.평화의 꿈)를 비롯하여 전경숙의 ‘이어도사나’ 김준범의 ‘구엄리 바닷가’ 이현철의 ‘평화의 노래’ 오병희의 ‘사봉낙조’ 등 한국합창작곡가들의 제주소재 창작위촉작품이 초연되어 더더욱 의미가 깊다.





    세계적인 합창팀의 연주를 한꺼번에 볼 수 있는 이 행사는 세계최고의 합창지휘자인 슬로베니아의 스토얀 쿠렛교수를 주강사로 하여 명강사들의 합창클리닉과 합창에 대한 다양한 주제들을 통해 세미나와 워크숍까지 진행되며,  미국의 티제이하퍼, 중국의 워링펀, 리투아니아의 미스키니스 등 세계최고의 합창지휘자들이 총집합하여 낮에는 심포지움을, 저녁에는 세계 정상급 합창단과 한국의 전문합창단 및 아마추어합창단의 콘서트를 한꺼번에 즐길 수 있는, 제주국제합창축제가 지향하는 ‘평화 PEACE'를 품고 제주겨울의 축제로 화려하게 펼쳐질 것이다.

    제주에서 열리는 만큼  축제기간에 앞서 제주출신인 안현순 작곡가를 만나 2019 제주국제합창축제에 대한 마음에 귀 기울여 보았다.

    안작곡가는

    "'인생은 독창이 아니라 합창이다’라는 말이 있듯이 서로 다른 목소리들이 더불어 함께 화음을 맞추어 서로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눈을 맞추며 무에서 유를 창조해나가는 합창의 그 감격은 참으로 황홀하다.

    아름다운 섬 제주에서 아시아 최대규모의 합창축제가 열릴 수 있다는 건 제주도민으로서, 음악인으로서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 모른다. 예전에는 좋은 공연을 보거나 심포지엄에 참가하려면 비행기를 타고 찾아 다녀야했는데, 세계최고의 합창인들이 한꺼번에 제주로 와주니 우리는 그저 품격있게 감상만하면 되는 것이다. 게다가 제주작곡가로서 이렇게 큰 행사에 개막연주곡을 위촉받아 제주의 합창단을 통해 초연의 감격을 맞는 영광까지 더해져 더없이 기쁘고 감사하다.

    ‘평화’를 지향하는 제주국제합창축제는 제주의 노래를 많이 만들어 가야한다는 취지로 올해부터 특별히 제주소재의 합창곡들이 위촉.연주되어 더더욱 풍성해지며 국내.외 1200명의 합창인들이 제주로 모여들어 제주의 겨울을 화려하게 수놓아, 앞으로 제주문화의 꽃으로 자리매김하리라 믿는다."고 진한 느낌과 열정을 표현했다.

    2019년 제주국제합창제 앤 심포지움 개막공연은 2월 18일 제주문예회관대극장에서 오후 7시에 열린다.

    우리가 사는 세상도 합창처럼 어울어지는  아름다운 세상을 꿈꾸는 2019년 제주국제합창축제에 봄바람을 일으키는 발걸음들이 예상된다.


    문의)제주국제합창축제 조직위원회 행정팀장 김지후
     064-724-0474
     010 3390 6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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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작권자©서울데일리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2019-02-17 23:13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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