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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 주간’인 12일부터 18일까지 수원화성, 화성행궁, 수원박물관, 수원화성박물관 무료로 개방한다.
2019-08-09 오후 9:36:27 김재천 기자 mail scottie_park@naver.com

    광복 주간12일부터 18일까지 전 국민이 수원화성, 화성행궁, 수원박물관, 수원화성박물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방화수류정 (화재를 막기 위한 저수지)= 수원시 제공


    수원시는 3.1운동·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과 ‘8·15 광복 주간을 맞아 수원화성·화성행궁 등을 무료로 개방해 국민들에게 일제강점기 역사를 되새겨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수원시립아이파크미술관은 13~18일 무료 개방한다.

     

    방화수류정, 서장대, 연무대, 화성행궁 등은 수원지역 3.1 만세운동이 있었던 장소이다. 특히 화성행궁 봉수당(일제강점기 경기도립병원)은 김향화를 비롯한 수원기생 30여 명이 만세운동을 했던 곳이다. 화성행궁 신풍루 앞에는 대형 태극기를 게시한다.

     

    수원박물관은 14일부터 1020일까지 기획전시실에서 70주년 특별기획전 사람중심 더 큰 수원을 연다. 수원시의 발자취와 미래를 볼 수 있다.

     

    수원시립아이파크미술관은 113일까지 전시회 : 판타스틱 시티 SEONG : Fantastic City’를 연다. 수원을 압축적으로 상징하는 수원화성과 정조대왕을 주제로 한 작품을 만날 수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수원지역 3.1운동은 그 어느 항쟁지보다 격렬했고, 3.1운동이 전국으로 확산하는 기폭제 역할을 했다면서 광복 주간에 많은 국민이 수원을 찾아 일제강점기 뼈아픈 역사를 되새기고, 애국심을 고취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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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작권자©서울데일리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2019-08-09 21:36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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