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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평창군, 제21회 평창효석문화제가 성황리에 폐막!
2019-09-16 오후 3:06:08 박종현 기자 mail park6955@hanmail.net

    강원도 평창군은 97일부터 15일까지(9일간) 열렸던 제21회 평창효석문화제가 성황리에 폐막했다고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 선정 우수축제에 빛나는 제21회 평창효석문화제의 관람객 수는 다각적인 홍보와 관광객의 관심에 힘입어 작년 대비 약 6만여 명이 줄은 약35만 명(작년 기준 41만명)으로 집계되었다. 

    효석문화제=평창군

    이는 한반도 전역을 강타한 제13호 태풍 링링의 영향으로 집중호우와 강한 돌풍 등 악천후의 여파로 축제 개막 초(5일간) 축제장을 방문하는 관람객의 발길을 뚝 떨어뜨린 원인으로 분석되었다.

     

    올해는 평창효석문화제의 제21회 개최임과 동시에 문화체육관광부가 선정한 2019 대한민국 우수축제에 선정되어 그에 걸맞게 더 다채롭고 확장된 축제장(효석달빛언덕)과 타 축제장에서는 볼 수 없는 수준 높은 공연 프로그램(오케스트라 및 문화예술공연 등) 또한 방문객들에게 호평을 받았다. 

    효석문화제=평창군


    특히, 문학 테마 관광지인 '효석달빛언덕'이 개관한지 두 돌을 맞이하며 축제인프라 조성에 한층 더 힘을 기울여 근대문학체험관, 이효석문학체험관, 나귀광장, 꿈달카페 등이 관광객들을 맞이하며, 가산 이효석 선생의 문학세계를 탐구하고, 선생이 즐겨 드시던 헤이즐넛 커피를 마시면서, 달빛나귀전망대 및 꿈꾸는 달 포토존을 통해 자연과 낭만을 방문객들에게 선물하면서 큰 호응을 얻은 것으로 분석되었다.


    더불어, 가산이효석 선생의 감성과 문학을 체험하는 행사를 구성하여 감동과 사랑을 전하는 이벤트를 진행하였고, 소설 메밀꽃 필 무렵의 스토리텔링을 구현한 마당극과 상황극을 연출하였으며, 해설사와 함께하는 문학산책 프로그램 그리고 문학체험과 인센티브(메밀꽃 포토존, 문학관 무료입장)를 제공한 체험북 프로그램과 메밀꽃 머리핀 홍보물의 아기자기하고 소소한 매력이 관광객들을 사로잡았다.



    그러나, 주말 간 순간 최대 집중 방문객 대비 부족한 주차장 및 축제장과 연계된 관광동선 안내, 그리고 태풍 및 강풍 등 악천후에 대비한 축제장 구성문제와 주택 및 카페 난입으로 매력도를 점차 잃어 가고 있는 메밀꽃밭 포토존 등은 풀어야 할 숙제로 남았다.

     

    하홍균 이효석문학선양회 이사장은 올해 우수축제로 다시금 자리매김한 제21회 평창효석문화제가 가을의 시작을 알리는 대한민국 대표 축제로 성황리에 마무리 되었다.” 방문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축제의 미흡한 부분을 개선하여 앞으로는 더 많은 분들이 감동과 즐거움을 담아가실 수 있는 축제로 발전시키겠다.” 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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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작권자©서울데일리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2019-09-16 15:06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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