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ㆍ전체기사
기사제보
광고문의

가장많이 본 기사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의심환자 선별진료소 운영 ‧ 예방수칙 준수 당부 ·[명리칼럼] 인생은 자연의 섭리대로, 톱니바퀴 맞물려 가듯 ·[명리칼럼] 2월 4일 입춘! 경자년이 시작되다. ·치간케어 칫솔전문브랜드 덴클, 국내 SK스토아 홈쇼핑 방송 판매 개시 ·[명리칼럼] 사주팔자에서 알 수 없는 "만남"의 선택 ·동해안 겨울여행... 삼척 초곡 촛대바위길과 장호항 ·CES를 통해 본 미래 ·[특집]필리핀 보라카이 칼리보 공항으로 입국한 중국인 관광객이 사실상 추방되는 가운데 한국인들에 대한 대책은 전혀 없어 ·(소월 칼럼 3) 경자년(2020년) 새해를 맞이 하며 ·[칼럼] 상위 1%만 알고 있는 혁신적 시간관리 꿀팁
이메일 프린트 퍼가기 글자크기 원래대로 글자크기 크게 글자크기 작게
펄벅, 부천에 살다展’미국에서 개최
2019-10-09 오후 10:27:17 박선철 기자 mail scottie_park@naver.com

    펄벅, 부천에 살다미국에서 개최

    -‘펄벅문화콘텐츠 바탕으로 한국 문화 및 역사 소개

    - PSBI와 소사희망원 1030 산수화 부천에 영구 임대 약속

     

    소설 '대지'로 유명한 작가 펄벅이 한국의 부천에 공헌한 공을 기리는 행사가 지난 105, 미국 필라델피아에 있는 펄벅인터내셔널(이하 PSBI)에서 펄벅, 부천에 살다(Pearl S. Buck’s legacy lives on in Bucheon.)’으로 성공적으로 막을 올렸다.

     

    펄벅, 부천에 살다미국에서 개최 = 부천시 제공


    전시회는 부천시가 주최하고 미국 펄벅인터내셔널(총재 자넷민처)와 펄벅기념관(관장 최의열)이 공동으로 주관한 한국 문화 및 역사 전시회로 2개월간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20183월 부천시와 PSBI 간 맺은 우호 문화교류의 일환으로,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소개하고 펄벅의 박애 정신이 한국 사회에 끼친 긍정적인 영향력을 알리고자 마련했다.

     

    전시는 총 6개 구역으로, ‘펄벅이라는 문화콘텐츠를 활용해 펄벅이 바라본 대한민국의 모습과 그 이후 발전된 대한민국의 모습, 특히 유네스코 창의도시로서의 부천 등을 소개한다.

     

    현지시각으로 105일 오후 3시에 열린 전시회 오픈식에서는 부천시 조효준 문화경제국장, 펄벅인터내셔널 자넷민처 총재, 부천문화원장 정영광 및 펄벅기념관 최의열 관장, 한국펄벅재단 권택명 상임이사, 현지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특히 오픈식에서는 소사희망원 1030 산수화영구 임대 협정식을 했다. 펄벅의 80세 생일을 기념하여 산수화 족자 뒤에 소사희망원 출신 1,030명의 이름을 기록해 만든 소사희망원 1030 산수화 족자는 PSBI 이사회에서 부천시 영구 임대가 결정되어 부천에서 더 오래 만날 수 있게 됐다.

     

    부대행사로 한국의 전통사물놀이 공연으로 흥을 돋우고 경기민요를 통해 한국의 진심 어린 목소리를 들려주었다. 그리고 세계적으로 주목을 받고 있는 K-POP 댄스 및 발라드 공연도 펼쳐 행사 참가자들의 뜨거운 환호와 박수갈채를 받았다.

     

    조효준 문화경제국장은 앞으로도 부천시와 펄벅인터내셔널 간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펄벅의 정신을 계승하는 데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또한 이번 전시회를 통해 한국이 오랜 역사와 전통이 있으며 문화와 경제가 공존하는 국가임을 알릴 수 있어 기쁘다라고 말했다.

     

    최의열 펄벅기념관 관장은 단순한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넘어, 펄벅의 소설 속에 등장하는 한국의 모습을 소개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되어 기쁘며 소사희망원 1030 산수화 족자의 영구 임대를 통해 펄벅기념관의 내실화를 도모하고 앞으로도 펄벅의 유산이 우리 시에 널리 퍼질 수 있도록 콘텐츠 개발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펄벅 여사는 소설 대지(1931)로 노벨문학상을 받은 작가이자 인권 운동가로서 한국을 배경으로 한 한국에서 온 두 처녀(1951), 살아있는 갈대(1963), 새해(1968)3편을 발표했다. 현재 부천시 대산동에 위치한 펄벅기념관 자리에 소사희망원을 건립하여 한국 전쟁 고아 및 혼혈아 등을 돌보는 등 사회공헌활동에도 앞장서 국민훈장인 모란장을 받기도 했다.

     


    <박선철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서울데일리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2019-10-09 22:27 송고
    펄벅, 부천에 살다展’미국에서 개최
    대표인사말 | 광고/제휴 안내 | 이용약관 | 청소년보호정책 | 개인정보처리방침
    서울데일리뉴스 등록번호 : 경기 아51976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미금일로90번길 32, 335호 (구미동)   TEL : 031-604-2221
    발행인 : 정미숙, 편집인: 박선철, 청소년보호책임자: 박선철
    Copyright© 서울데일리뉴스. All right reserved. mail to : scottie_park@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