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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노인대학 3곳 신입생 맞아
2019-03-12 오후 2:16:08 박선철 기자 mail scottie_park@naver.com

    용인시가 노년층의 사회참여를 위해 운영하는 13개 노인대학 가운데 3곳이 올해 신입생을 맞는다고 오늘(12일) 보도 자료를 통해 밝혔다.

     

    동백경로대학 입학식 =  용인시 제공


    이번에 입학식을 여는 곳은 동백경로대학(12), 영덕경로대학(13), 용인여성회관 청춘대학(42) 등이다.

     

    대한노인회 용인시 3개구지회에서 주관하는 이들 노인대학은 지역 노인들의 사회참여를 위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총 30회에 걸쳐 연중 교육한다.

     

    관내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경로당 회원이면 누구나 무료 입학할 수 있다.

     

    이밖에도 용인노인대학 등 10개 대학에서 지난해 모집한 학생을 대상으로 교양, 건강, 문화 분야 등의 교육을 이어간다.

     

    시는 강사비, 교육재료비 등 노인대학 운영비와 교육장소를 제공하고 매년 또는 격년으로 교육생 모집 등을 지원한다.

     

    시 관계자는 노인대학은 노년의 건전한 여가활동과 평생학습의 기회가 될 것이라며 노인대학이 활성화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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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작권자©서울데일리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2019-03-12 14:16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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