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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제작한 ‘몽골 최초 표준한국어 교재’ 본격 사용
2019-05-15 오후 12:35:44 이종섭 기자 mail scottie_park@naver.com

    경기도가 제작한 몽골 최초의 표준한국어 교재가 몽골 현지 교육현장에서 본격 사용될 전망이다.

    경기도가 제작한 ‘몽골 최초 표준한국어 교재’ 본격 사용 = 경기도 제공


    도는 622돌 세종대왕 탄신일(15)’을 맞아 지난달 25일 몽골 초고 한국어교사협회로부터 전달된 몽골 초중등학생 표준한국어(1~6)’ 18권에 대한 PDF(문서) 이용 허가요청을 최종 수락했다고 15일 밝혔다.

    경기도가 22,000여만 원의 예산을 들여 지난 2016년부터 지난달까지 3년 여 간에 걸쳐 개발한 몽골 초중등학생 표준한국어는 몽골 내 한글 보급 확산을 위해 지난 2014년부터 추진되고 있는 한국어 스마트교실 구축 및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제작됐다.

    한국과 몽골의 최고 교수진과 교사들이 참여해 몽골 교육부 지침에 근거한 심도 있는 연구와 논의를 거쳐 완성됐으며, 몽골 현지의 교육제도와 문화적 여건을 반영한 수준 높은 몽골 최초 한국어교재로 평가받고 있다.

    초급, 중급, 고급 등 수준별로 제작됐으며 기본교재, 교사용 지도서 등 총 24권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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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작권자©서울데일리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2019-05-15 12:35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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