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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 박물관으로 피서가자
2019-06-24 오후 3:19:32 서울데일리뉴스 이종섭 기자 mail jsleearmy@hanmail.net

    무더위로 불쾌지수까지 높아지는 여름. 바다와 계곡, 놀이동산도 좋지만 집과 근처에서 편안하게 가족과 시간을 보낸다면 어떨까? 게다가 아이들의 오감을 자극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무료로 체험할 수 있다면 더욱 좋을 것이다.

    경기도어린이박물관은 매주 어린이와 가족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무료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어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받고 있다. 동화와 장난감 만들기, 미술활동까지 알뜰하게 즐길 수 있는 경기도어린이박물관의 프로그램을 소개한다.

    경기도어린이박물관
    주소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상갈로 6 (상갈동)
    대표전화 : 031-270-8600 / 단체관람문의 : 031-270-8636
    홈페이지 : http://gcm.ggcf.kr

    경기도어린이박물관이 다양한 무료 교육 프로그램 운영으로 호평받고 있다. 손 인형극과 미술활동을 융합한 가족 교육 프로그램 ‘감투 쓰고 소가 된 농부’가 진행되고 있다. - (클릭시 큰 이미지 보기)
    경기도어린이박물관이 다양한 무료 교육 프로그램 운영으로 호평받고 있다. 손 인형극과 미술활동을 융합한 가족 교육 프로그램 ‘감투 쓰고 소가 된 농부’가 진행되고 있다. © 경기도어린이박물관 제공


    ■ 감투 쓰고 소가 된 농부

    경기도 용인에서 전승되는 지명설화인 ‘감투 쓰고 소가 된 농부’를 내용으로, 손 인형극과 미술활동(‘소’ 손 인형 만들기)을 융합한 가족 교육 프로그램이다.

    감투 쓰고 소가 된 농부는 일하기 싫어하며 부귀와 권세만을 부러워하던 사람이 양반들이 쓰는 감투라도 한번 써보고 싶어 내기를 했다가 소가 된 후 마음을 고쳐먹게 됐다는 전설로, 용인시 모현읍 능원리 우명동의 지명 유래에 해당한다.

    이 이야기는 인간의 게으름과 허영을 풍자하며, 소로 변한 사람이 잘못을 뉘우쳐 개과천선했다는 교훈을 주고 있다

    기간: 2019.6.1.~7.20. 매주 토요일 13:30, 14:30
    대상: 4세 이상 어린이 동반 가족 14팀
    신청: 교육 당일 12:00~13:20 현장 선착순 접수

    경기도어린이박물관은 ‘바람의 오케스트라’ 전시와 연계해 바람에 흔들리며 시원한 소리를 만드는 차임을 만드는 프로그램을 무료로 진행한다. - (클릭시 큰 이미지 보기)
    경기도어린이박물관은 ‘바람의 오케스트라’ 전시와 연계해 바람에 흔들리며 시원한 소리를 만드는 차임을 만드는 프로그램을 무료로 진행한다. © 경기도어린이박물관 제공


    ■ 바람으로 시원한 소리를 만들어보자!

    바람이 지나가며 시원한 소리를 내주는 차임을 만들어 보는 건 어떨까?

    사각사각 흔들리는 풀잎 소리, 철썩철썩 파도 소리, 맑고 청량하게 울리는 풍경 소리. 가만히 귀 기울여보면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는 자연 속에는 바람의 소리가 있다.

    경기도어린이박물관은 상설전시실 <바람의 나라>의 ‘바람의 오케스트라’ 전시와 연계해 바람에 흔들리며 시원한 소리를 만드는 차임을 만드는 프로그램을 무료로 진행한다.

    기간: 2019.6.1.~7.20. 매주 토요일 13:30, 14:30
    대상: 4세 이상 어린이 동반 가족 14팀
    신청: 교육 당일 12:00~13:20 현장 선착순 접수



    에코 아트 프로그램에서는 재활용품을 활용해 나만의 창의적인 작품을 만드는 업사이클 조형예술을 체험할 수 있다. © 경기도어린이박물관 제공


    ■ 에코 아트 프로그램 – 재활용품 자율 창작 활동

    에코 아트 프로그램에서는 재활용품을 활용해 나만의 창의적인 작품을 만드는 업사이클 조형예술을 체험할 수 있다. 어린이들은 재활용의 중요성을 깨달을 수 있으며, 창의적인 예술적 감성을 일깨우는 효과까지 기대할 수 있다.

    특히 우리 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소재를 활용해 개성 있는 작품을 만들게 된다. 예를 들면, 폐페트병을 연필꽂이로 만드는 것처럼 버려지는 물건을 새로운 모습으로 바꿔 볼 수 있다.

    기간: 2019.6.1.~7.20. 매주 토요일 13:30, 14:30
    대상: 4세 이상 어린이 동반 가족 14팀
    신청: 교육 당일 12:00~13:20 현장 선착순 접수

    빛과 흙 프로젝트 – 흙 장난감 만들기 프로그램에서는 옹기토를 활용해 나만의 창의적인 조형작품을 만들 수 있다. - (클릭시 큰 이미지 보기)
    빛과 흙 프로젝트 – 흙 장난감 만들기 프로그램에서는 옹기토를 활용해 나만의 창의적인 조형작품을 만들 수 있다. © 경기도어린이박물관 제공


    ■ 빛과 흙 프로젝트 – 흙 장난감 만들기

    흙 장난감 만들기 프로그램은 자유로운 주제를 선정하여 옹기토를 활용해 나만의 창의적인 조형작품을 만든다.

    아이들은 옹기토의 말랑말랑한 반죽을 통해 오감을 느끼고, 상상의 나래를 펼쳐 자신이 원하는 조형물을 제작해 볼 수 있다.

    흙의 따뜻함은 즐거움과 자신감을 증진시킴으로써 조화로운 인성을 길러주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기간: 6.8. 6.15. 토요일 11:00~17:00 매시 정각 (14:00~14:40 재료 정비 시간)
    대상: 어린이 동반 가족 10팀
    신청: 프로그램 시작 20분 전 현장 선착순 접수

    빛과 흙 프로젝트 – 타임머신, 장난감 만들기 프로그램은 고대 문명부터 근대의 장난감을 탐험하고, 흙을 사용하여 나만의 장난감을 만든 후, 그림자놀이를 체험한다. - (클릭시 큰 이미지 보기)
    빛과 흙 프로젝트 – 타임머신, 장난감 만들기 프로그램은 고대 문명부터 근대의 장난감을 탐험하고, 흙을 사용하여 나만의 장난감을 만든 후, 그림자놀이를 체험한다. © 경기도어린이박물관 제공


    ■ 빛과 흙 프로젝트 – 타임머신, 장난감 만들기

    고대 문명부터 근대의 장난감을 탐험하고, 흙을 사용하여 나만의 장난감을 만든 후, 그림자놀이를 해보는 프로그램이다.

    첫 번째 단계인 ‘어린이 고대 문명 탐험’에서는 타임머신을 타고 아주 먼 옛날로 돌아간다. 고대 문명부터 근대의 장난감을 탐험하며 흙과 친해질 수 있는 기회를 갖는다.

    두 번째 단계인 ‘라이트 아트(+포토타임)’은 신나는 상상의 세계로의 탐험을 시작한다. 불이 켜지면 그림자가 춤을 추고, 어린이들은 어린이 예술가로 변신한다.

    기간: 6.1. 6.15. 6.29. 토요일 11:30, 13:30
    대상: 5세 이상 어린이 동반 가족 8팀
    신청: 홈페이지 선착순 접수

    ‘재활용품 장난감아, 놀자!’는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 프로그램으로, 재활용품으로 나만의 장난감을 만들어보는 자율창작 프로그램이다. - (클릭시 큰 이미지 보기)
    ‘재활용품 장난감아, 놀자!’는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 프로그램으로, 재활용품으로 나만의 장난감을 만들어보는 자율창작 프로그램이다. © 경기도어린이박물관 제공


    ■ 재활용품 장난감아, 놀자!

    “어린이 여러분 장난감 친구와 함께 즐거운 추억을 쌓고 있나요? 소중한 장난감 친구는 어떤 재료로 만들어질까요? 우리 다 같이 생각해보고 재활용품을 이용해서 멋진 작품을 만들어보아요.”

    ‘재활용품 장난감아, 놀자!’는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 프로그램으로, 재활용품으로 나만의 장난감을 만들어보는 자율창작 프로그램이다.

    자신이 직접 만든 장난감은 아이들의 좋은 친구가 될 것이다.

    기간: 연간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11:00~17:00 매시 정각 (14:00~14:40 재료 정비 시간)
    대상: 어린이 동반 가족 10팀
    신청: 프로그램 시작 20분 전 현장 선착순 접수

    ‘컬러풀 정글 그리기’는 경기도 멸종위기 동식물을 그려보고, 미디어월을 체험해보는 프로그램이다. - (클릭시 큰 이미지 보기)
    ‘컬러풀 정글 그리기’는 경기도 멸종위기 동식물을 그려보고, 미디어월을 체험해보는 프로그램이다. © 경기도어린이박물관 제공


    ■ 컬러풀 정글 그리기 프로그램

    미디어 체험 전시실 <컬러풀 정글>에서 진행되는 ‘컬러풀 정글 그리기’는 경기도 멸종위기 동식물을 그려보고, 미디어월을 체험해보는 프로그램이다. 어린이들이 직접그린 드로잉을 응용해 아날로그와 디지털이 호환되는 환상의 미디어아트로 구현된다.

    어린이박물관은 어린이들에 맞는 교훈적 내용과 그것을 구현하는 예술적인 방식에 대해서 고민한 결과 ‘미디어전시’라는 시도를 하게 됐다.

    기간: 연간 화~금요일 14:00, 16:00. 연간 토·일요일 11:00, 14:00, 16:00
    대상: 5세 이상 어린이 15명
    신청: 프로그램 시작 15분 전 현장 선착순 접수

    ‘낭독의 시간, 자미잇는 백 년 전 이약이’는 특별 기획전시 <백 년 전 어린이를 만나다>와 연계한 근대 동화 낭독 프로그램으로, 어린이 문학의 말과 리듬을 소리로 즐겨볼 수 있다. - (클릭시 큰 이미지 보기)
    ‘낭독의 시간, 자미잇는 백 년 전 이약이’는 특별 기획전시 <백 년 전 어린이를 만나다>와 연계한 근대 동화 낭독 프로그램으로, 어린이 문학의 말과 리듬을 소리로 즐겨볼 수 있다. © 경기도어린이박물관 제공


    ■ 낭독의 시간, ‘자미잇는 백 년 전 이약이’

    특별 기획전시 <백 년 전 어린이를 만나다>와 연계한 근대 동화 낭독 프로그램이다.

    어린이 문학의 말과 리듬을 소리로 즐겨볼 수 있다. 소리는 감각을 깨우고 우리를 이야기 세계로 이끈다. 근대의 동화를 당시 말로 들어 보며 어린이 문학의 아름다움을 즐길 수 있다.

    기간: 6.2. 6.16. 6.30. 일요일 13:30, 15:00
    대상: 8세 이상 어린이 동반 가족
    신청: 현장 자율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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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작권자©서울데일리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2019-06-24 15:19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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