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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1월 1일부터 법정감염병 분류체계가 심각도ㆍ전파력ㆍ격리수준을 고려한 급(級)별 분류로 변경된다
2019-12-16 오후 1:13:11 정미숙 기자 mail scottie_park@naver.com

    질변관리 본부에 따르면, 내년 11일부터 법정감염병 분류체계가 심각도전파력격리수준을 고려한 급()별 분류로 변경된다고 한다.

     

    법정감염병 분류체계 변경사항 안내 = 질병관리 본부 제공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개정에 따라 법정감염병 분류 및 신고 체계가 질환별 특성(/식품매개, 예방접종대상 등)에 따른 군()별 분류에서 심각도전파력격리수준을 고려한 급별 분류로 바뀐다고 전했다.

    개정 전 제1~5군감염병 및 지정감염병 총 80종이 개정 후 제1~4급감염병 총86종으로 변경된다.

    주요 변경사항으로는 바이러스성 출혈열(1)을 개별 감염병(마그마열, 라싸열 등 6)으로 분리·열거하고 인플루엔자 및 매독이 제4급감염병(표본감시대상)으로 변경되고 사람유두종바이러스감염증이 제4급감염병에 신규로 추가된다.

    또한 분류체계 개편 취지에 맞춰 급별 신고기간을 세분화하고 심각도전파력이 높은 1급 감염병의 경우 신고방법을 개선해 신고서 제출 전에 질병관리본부장 또는 관할 보건소장에게 구두전화 등의 방법으로 먼저 알리도록 방침을 마련했다.

    더불어 의사한의사에게만 부여된 신고의무자가 치과의사까지 확대됐으며, 감염병 신고의무자의 신고 의무 위반이나, 신고 방해자에 대한 벌칙도 강화됐다.

    황영자 포천시 보건사업과장은 법정감염병 분류체계 개편에 따른 주요 변경사항 요약자료를 관련 의료인 및 의료기관 등에 신속히 안내해 법률 시행에 혼란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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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작권자©서울데일리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2019-12-16 13:13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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