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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필리핀 보라카이 칼리보 공항으로 입국한 중국인 관광객이 사실상 추방되는 가운데 한국인들에 대한 대책은 전혀 없어
2020-01-26 오후 8:31:12 김영기 기자 mail iprcom@naver.com

    [특집]필리핀 보라카이 칼리보 공항으로 입국한 중국인 관광객이 사실상 추방되는 가운데 한국인들에 대한 대책은 전혀 없어

    2020년 1월 26일 보라카이 바다 = 서울데일리뉴스 김영기 기자


    [서울데일리뉴스(보라카이)=김영기 기자] 필리핀 보라카이 칼리보 공항을 통해 입국한 중국인 관광객 634명을 오는 27일까지로 모두 내보내기로 한 가운데 설날명절을 맞아 보라카이를 찾은 수많은 한국관광객들이 이들과 접촉한 대책은 전혀 없어 관계당국의 늑장대처에 긴장감이 최고조에 이르고 있다.

    보라카이 라까멜라리조트호텔 전경 = 서울데일리뉴스 김영기 기자


    주로 유명 관광지인 보라카이 섬에 머문 중국인 관광객들의 패키지 여행 일정이 끝나면 다른 지역 방문이나 일정 연장을 허가하지 않고 곧바로 본국으로 돌아가도록 한 것이다.


    이에 따라 지난 23일과 24일 각각 178명과 143명이 귀국했고, 나머지 331명도 25일과 27일 각각 본국으로 돌아간다.


    이런 가운데 한국에서 노랑풍선 단체여행객으로 간 가족들이 보라카이 라까멜라리조트호텔에서 수건이 모자라 공급이 되지 못해 제대로 된 방역 활동은 커녕 소독이라도 제대로 했는지 우려가 팽배하다.


    2020년 1월 26일 서울데일리뉴스 김영기 기자의 보라카이 특파원의 현지 취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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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작권자©서울데일리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2020-01-26 20:31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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