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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임신·출산정보센터’웹·모바일 개설… 6종 서비스 원스톱
2019-06-12 오전 2:30:26 정미숙 기자 mail scottie_park@naver.com

    웹·모바일에서 흩어져 있던 임신·출산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고 민원까지 처리되는 ‘서울시 임신·출산정보센터’ 사이트가 본격 가동된다.

    ‘서울시 임신·출산정보센터’웹·모바일 개설… 6종 서비스 원스톱 = 서울시 임신출산 정보센타 제공


    모자보건서비스 6종(임신준비, 임신·출산교육,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환급서비스, 유축기 대여, 서울아기 건강첫걸음)을 온라인 신청할 수 있으며 처리 전 과정을 모두 확인할 수 있는 쌍방향 플랫폼으로, 시는 임신부터 출산, 육아까지 온라인 소통채널을 확보하고 서비스를 강화해나간다.

    ‘서울시 임신·출산정보센터(seoul-agi.seoul.go.kr)’는 임신-출산정보와 모자보건서비스를 쌍방향 지원하는 혁신적 웹·모바일시스템이다. 시는 저출산 극복을 위한 사회적 관심을 지속적으로 유도하고 예비부부, 임신부부가 임신·출산에 대해 궁금한 사항을 해결, 서비스를 손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접근성과 편의성을 집결한 임신·출산 정보 통합플랫폼을 지자체 최초로 개설한다.

    시는 행정안전부가 주최한 생애 주기별 맞춤형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2억5천만 원 예산을 지원받아 시민 요구를 반영한 ‘서울형 임신·출산 웹사이트’를 지난해부터 구축, 본격 운영한다.

    ‘서울시 임신·출산정보센터’는 여러 웹사이트에 있는 임신·출산정보를 한 데 모아 임신 전부터 출산까지 단계별 정보를 모두 제공한다. 교육 등 다양한 서비스도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이용자의 거주지역, 임신주수를 반영한 최적화된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며, 정보공유를 위한 커뮤니티도 운영할 예정이다.

    [아이를 기다려요]는 예비부부의 임신 전 준비(위험요인 평가 및 건강검진 서비스)부터 임신·출산 까지 필요한 서비스를 안내한다.

    [서울맘은 행복해요]는 자치구별 사용자 맞춤형 임신·출산 서비스와 서울 맵(지도)을 통한 보건소·산부인과·소아과 등 의료기관, 유모차 나들이, 수유지도 등 검색이 가능하다.

    특히 그동안 보건소를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로 신청한 모자보건서비스 6종을 이제는 서울시임신출산정보센터에서 온라인 신청할 수 있게 된다.

    웹·모바일에서 모자보건서비스 6종을 이용할 수 있도록 온라인서비스를 동시 지원해 사용자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획기적으로 높였다. 단, 자치구별 제공 서비스가 다를 수 있어, 이용자는 자치구 보건소로 사전 문의 후 이용해야 편리하다.

    ① 남녀임신준비 프로그램: 가임 남녀에게 임신 장애가 되는 고위험 요인을 사전에 발견, 관리해주는 임신 전 건강관리 프로그램으로 임신위험 요인 평가 및 상담, 남·녀 엽산제 복용, 건강검진(AMH 등)을 실시한다.

    ② 임신·출산 교육: 자치구별 임신 출산 관련 교육 정보를 확인하고 온라인 신청 및 접수가 가능하다.

    ③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출산가정에 건강관리사를 파견, 가정방문해 산모 지원(수유, 산후회복, 신생아 캐어 산모교육, 좌욕, 부종관리 등 건강관리), 신생아 지원(신생아 건강상태확인, 수유지원, 위생관리, 예방접종 지원), 식사돌봄, 상담 및 말벗 등을 해준다.

    ④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환급서비스: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산모도우미) 사회서비스(전자바우처=이용권)를 이용완료 후, 산모의 본인부담금을 현금으로 환급해주는 서비스를 온라인 신청할 수 있다.

    ⑤ 유축기 대여: 원활한 수유를 돕기 위해 출산가정에 유축기를 대여를 신청하는 서비스다. 신청, 대여기간은 자치구별 확인하면 된다.

    ⑥ 서울아기 건강첫걸음: 임산부 및 영유아 대상으로 가정 방문해 산전, 산후관리 및 모유수유, 육아방법 등 건강관리서비스를 지속 제공한다.

    더불어 난임부부 지원을 위해 현재 지역별 인공수정, 체외수정, 난임주사 시술이 가능한 병원을 안내해 준다. 시는 난임지원 온라인 신청 서비스, 커뮤니티 개설 등 난임종합지원을 위한 신규 기능도 개발할 예정이다.

    시는 임신·출산 종합적 정보체계를 활성화하고 질적으로 향상하기 위해 ‘서울시 임신·출산정보센터’ 개설 후에도 난임지원 정보 개발과 알림서비스(SMS)를 추가 지원할 예정이며, 시민들이 임신-출산 정보를 한 곳에서 보고 활용할 수 있도록 웹·모바일 기능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나백주 서울시 시민건강국장은 “서울시는 ‘임신·출산정보센터’ 웹·모바일 개설, 시민들이 믿고 활용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고, 사용자 접근성과 편의를 최대한 반영해 운영을 시작한다.”며 “앞으로도 건강한 임신부터 행복한 출산이 가능한 서울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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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작권자©서울데일리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2019-06-12 02:3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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