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의학
ㆍ전체기사
기사제보
광고문의

가장많이 본 기사
이메일 프린트 퍼가기 글자크기 원래대로 글자크기 크게 글자크기 작게
‘서수원권 종합병원 건립’본격적으로 추진된다.
2019-07-10 오전 11:14:32 김재천 기자 mail kjc2342@hanmail.net

    수원시 숙원 사업인 서수원권 종합병원 건립이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서수원권 종합병원 건립’ 본격적으로 추진 = 수원시 제공



    서수원권 종합병원 설립을 추진하는 의료법인 덕산의료재단은 최근 수원시에 고색2 지구단위 계획구역(권선구 고색동 894-31번지 일원) 내 종합병원 건립사업 심의를 요청했고, 건축심의를 통과했다.

     

    수원시는 교통영향평가, 경관·건축 계획을 통합 심의하는 공동위원회 심의를 열고, 덕산의료재단의 심의()을 조건부 의결했다.

     

    서수원권 종합병원은 연면적 91503, 지하 4·지상 10, 800병상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다. 내년 상반기 1단계 공사를 시작해 2022년 말 개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수원시와 덕산의료재단은 지난해 3서수원 지역 종합병원 설립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종합병원 설립을 위한 첫발을 뗐다.

    같은해 11월에는 수원시·덕산의료재단·한국농어촌공사·백혜련 의원이 서수원지역 종합병원 개원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협력을 약속했다. 수원시는 종합병원 건립·개원 행정절차를 지원하는 태스크포스팀을 구성해 사업을 추진해왔다.

     

    이번 건축 심의 통과로 서수원권 지역 주민의 숙원인 종합병원 건립 사업이 탄력을 받게 됐다.

     

    현재 수원시에서 병상 100개 이상, 7개 이상 진료과목과 전문의를 갖춘 종합병원은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장안구), 가톨릭대학교성빈센트병원·동수원병원(팔달구), 아주대학교병원(영통구) 등으로 모두 동수원권에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서수원권 종합병원이 개원하면 서수원 지역 주민들도 집과 가까운 곳에서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된다또 양질의 일자리가 창출돼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김재천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서울데일리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2019-07-10 11:14 송고
    ‘서수원권 종합병원 건립’본격적으로 추진된다.
    대표인사말 | 광고/제휴 안내 | 이용약관 | 청소년보호정책 | 개인정보처리방침
    서울데일리뉴스 등록번호 : 경기 아51976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미금일로90번길 32, 335호 (구미동)   TEL : 031-604-2221
    발행인 : 정미숙, 편집인: 박선철, 청소년보호책임자: 박선철
    Copyright© 서울데일리뉴스. All right reserved. mail to : scottie_park@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