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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긍정 44.2%(▼3.3%p), 부정 53.1%(▲4.0%p)
2019-11-08 오후 8:18:50 박선철 기자 mail scottie_park@naver.com

    [문재인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긍정 44.2%(3.3%p), 부정 53.1%(4.0%p)

    – 지난 3주 동안의 오름세 꺾이며 40%대 후반에서 중반으로 하락. 부정평가는 다시 50%선 넘어서며 긍·부정 격차(8.9%p) 오차범위 밖으로 벌어져. 중도층·진보층, 20대·30대·50대, PK·TK·호남·충청·서울 등 대부분의 지역·계층 이탈

    – 진보층(79.1%→75.5%)에서 긍정평가 70%대 중반으로 하락, 보수층(79.1%→80.6%)에서는 부정평가 다시 80%선 상회. 중도층(긍정 38.8%→40.3%→45.1%→38.3%; 부정 58.9%→56.3%→51.9%→59.4%)에서는 긍정평가가 지난 3주 동안의 상승세 멈추고 40%대 중반에서 30%대 후반으로 상당폭 하락, 부정평가는 50%대 초반에서 60%선으로 상승

    – 이러한 하락세, ▲北 방사포 발사 여파, ▲청와대 국정감사 파행 논란, ▲독도 헬기 사고, ▲대입 정시확대 논란, ▲‘자영업자 감소’ 경제 어려움, ▲美 주한미군 방위비 증액 압박, ▲대일(對日) 굴욕외교 논란, ▲조국 전 장관 압수수색 및 검찰소환 가능성 등 각종 부정적 보도 확대된 데 따른 것으로 보여

    1() 46.0%(부정 50.5%)  4() 46.7%(▲0.7%p, 50.3%)  5() 44.6%(▼2.1%p, 52.4%)  6() 43.5%(▼1.1%p, 53.7%)

    문재인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긍정 44.2%(▼3.3%p), 부정 53.1%(▲4.0%p) = 리얼미터 홈페이지 캡쳐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대표 이택수)가 tbs 의뢰로 11월 4일(월)부터 6일(수)까지 사흘 동안 전국 19세 이상 유권자 26,318명에게 통화를 시도해 최종 1,504명(무선 80 : 유선 20)이 응답을 완료한 2019년 11월 1주차 주중 잠정집계 결과, 문재인 대통령의 취임 131주차 국정수행 지지율(긍정평가)이 지난주 10월 5주차 주간집계 대비 3.3%p 내린 44.2%(매우 잘함 26.2%, 잘하는 편 18.0%)로 지난 3주 동안의 오름세가 꺾이며 40%대 후반에서 중반으로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정수행을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평가는 4.0%p 오른 53.1%(매우 잘못함 38.8%, 잘못하는 편 14.3%)를 기록, 다시 50% 선을 상회하며 긍·부정 평가의 격차가 오차범위(±2.5%p) 밖인 8.9%p로 벌어진 것으로 집계됐다. ‘모름/무응답’은 0.7%p 감소한 2.7%.

    이와 같은 내림세는 지난주 후반 북한의 방사포 발사 여파, 청와대 국정감사 파행 논란, 독도 헬기 사고, 대입 정시확대 논란, ‘자영업자 감소’ 경제 어려움, 미국의 주한미군 방위비 증액 압박, 대일(對日) 굴욕외교 논란, 조국 전 장관 압수수색 및 검찰소환 가능성 등 각종 부정적 보도가 확대된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일간으로는 지난주 금요일(1일) 46.0%(부정평가 50.5%)로 마감한 후, 4일(월)에는 46.7%(▲0.7%p, 부정평가 50.3%)로 올랐다가, 5일(화)에는 44.6%(▼2.1%p, 부정평가 52.4%)로 내린 데 이어, 6일(수)에도 43.5%(▼1.1%p, 부정평가 53.7%)로 하락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념성향별로는 진보층(▼3.6%p, 79.1%→75.5%, 부정평가 22.5%)에서 긍정평가가 70%대 중반으로 떨어졌고, 보수층(▲1.5%p, 부정평가 79.1%→80.6%, 긍정평가 18.2%)에서는 부정평가가 다시 80% 선을 넘어섰다.

    중도층(▼6.8%p, 긍정평가 10월3주차 38.8%→10월4주차 40.3%→10월5주차 45.1%→11월1주차 38.3%; ▲7.5%p, 부정평가 58.9%→56.3%→51.9%→59.4%)에서는 긍정평가가 지난 3주 동안의 결집세가 멈추고 상당 폭 이탈하면서, 40%대 중반에서 30%대 후반으로 하락했고, 부정평가는 50%대 초반에서 60% 선으로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기타 세부 계층별로는 중도층과 진보층, 20대와 30대, 50대, 부산·울산·경남(PK)과 호남, 충청권, 서울, 대구·경북(TK) 등 대부분의 지역과 계층에서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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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작권자©서울데일리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2019-11-08 20:18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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