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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한국당의 지지도만 대폭 떨어지고 있어.. 리얼미터 11월 2째주 여론 조사 결과
2019-11-18 오후 12:25:21 박선철 기자 mail scottie_park@naver.com

    정당 지지도, 민주당 39.0%(1.2%p), 한국당 30.7%(2.9%p), 정의당 6.4%(1.1%p), 바른미래당 6.0%(0.9%p), 공화당 2.1%(0.7%p), 평화당 1.5%(0.1%p), 무당층 13.0%(0.4%p)

    – 정의당 오름세 지속되며 민주당 상승폭 둔화, 바른미래당·우리공화당 나란히 상승한 가운데 한국당은 하락

    – 民 진보층(66.2%→64.2%)에서 소폭 하락했으나 60%대 중반 유지, 韓 보수층(64.4%→60.6%)에서 60%대 초반으로 하락, 핵심이념 결집도는 민주당이 3.6%p 앞서. 중도층에서는 30%대 후반으로 상승한 民(31.8%→38.2%), 20%대로 하락한 韓(34.5%→29.7%)에 8.5%p 앞서며 1주 만에 民이 앞서

    더불어민주당, 지난 2주 동안의 내림세 멈추고 반등. 13일(수) 일간집계 39.9%까지 상승했다가, 주 후반 15일(금) 38.3%로 내림세. 중도층, 30대·20대·50대, 호남·경인·서울 중심 결집. 진보층·중청은 이탈

    자유한국당, 30% 선으로 하락. 다만, 주중집계(29.7%, 월~수·11~13일 조사)에서 10주만에 20%대로 하락했다가 주 후반 회복세 보이며 30%대는 지켜. 중도층·보수층, 20대·30대·50대·40대, 호남·충청·PK·경인·서울 등 대부분의 지역·계층 이탈

    정의당, 4주 연속 상승하며 다시 6%대로 올라서. 3주 연속 바른미래당 오차범위內 앞서

    바른미래당, 2주 연속 상승하며 10월2주차(6.3%) 이후 5주만에 6%선 회복

    우리공화당, 다시 2%대에 올라서며 평화당에 앞서

    민주평화당, 1주일 전에 이어 횡보하며 1%대 지속

    리얼미터가 2019년 11월 2주차 주간집계(무선 80 : 유선 20, 총 2,511명 조사)에서, 정당 지지도에서는 정의당의 오름세가 이어지며 민주당의 상승 폭이 다소 둔화됐고, 바른미래당과 우리공화당이 나란히 상승한 가운데 한국당은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먼저 더불어민주당은 1주일 전 11월 1주차 주간집계 대비 1.2%p 오른 39.0%로 지난 2주 동안의 내림세가 멈추고 반등한 것으로 조사됐다. 다만, 13일(수) 일간집계에서 39.9%까지 상승했다가, 주 후반 15일(금)에는 38.3%로 내림세를 보였다.

    민주당은 중도층, 30대와 20대, 50대, 호남과 경기·인천, 서울을 중심으로 상승했고, 진보층과 충청권에서는 하락했다.

    자유한국당은 30.7%로 2.9%p 내렸으나, 주중집계(월~수·11~13일 조사)에서 29.7%로 하락하며 10주 만에 다시 20%대로 떨어졌다가 주 후반 회복세를 보이며 30% 선을 지킨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당은 중도층과 보수층, 20대와 30대, 50대, 40대, 호남과 충청권, 부산·울산·경남(PK), 경기·인천, 서울 등 대부분의 지역과 계층에서 하락했다.

    민주당은 진보층(66.2%→64.2%)에서 소폭 하락했으나 60%대 중반을 유지한 반면, 한국당은 보수층(64.4%→60.6%)에서 60%대 중반에서 초반으로 하락하며, 핵심이념 결집도는 민주당이 3.6%p 앞섰다.

    중도층에서는 민주당(31.8%→38.2%)이 6.4%p 상승하며 30%대 후반으로 올라선 가운데, 4.8%p 하락하며 20%대로 떨어진 한국당(34.5%→29.7%)을 8.5%p 앞서며, 한 주 만에 민주당이 한국당을 다시 앞선 것으로 집계됐다.

    정의당은 1.1%p 오른 6.4%로 4주 연속 상승, 다시 6%대로 올라서며 3주 연속 바른미래당을 오차범위 내에서 앞섰고, 바른미래당 역시 0.9%p 오른 6.0%로 2주 연속 상승하며 10월 2주차(6.3%) 이후 5주 만에 6% 선을 회복한 것으로 조사됐다.

    우리공화당은 0.7%p 상승한 2.1%로 다시 2%대에 올라서며 평화당을 앞섰고, 민주평화당은 0.1%p 내린 1.5%로 1주일 전에 이어 횡보했다.

    이어 기타 정당이 0.5%p 내린 1.3%, 무당층(없음·잘모름)은 0.4%p 감소한 13.0%로 집계됐다.



     

    더불어민주당은 1주일 전 금요일(8일) 37.0%를 기록한 후, 11일(월)에는 38.8%로 상승했고, 12일(화)에도 39.1%로 오른 데 이어, 13일(수)에도 39.9%로 상승했다(월~수 주중 잠정집계, 1.6%p 오른 39.4%). 이후 주 후반 14일(목)에는 38.9%로 하락했고, 15일(금)에도 38.3%로 내렸으나, 11월 2주차 최종 주간집계는 1주일 전 지난주 11월 1주차 주간집계 대비 1.2%p 오른 39.0%로 마감됐다.

    주간집계로는 지역별로 광주·전라(▲4.3%p, 53.6%→57.9%), 경기·인천(▲3.8%p, 41.1%→44.9%), 서울(▲2.3%p, 36.3%→38.6%), 연령별로는 30대(▲3.9%p, 44.5%→48.4%), 20대(▲3.4%p, 31.3%→34.7%), 50대(▲2.4%p, 38.4%→40.8%), 이념성향별로는 중도층(▲6.4%p, 31.8%→38.2%)에서 상승한 반면, 대전·세종·충청(▼5.0%p, 38.0%→33.0%)과 진보층(▼2.0%p, 66.2%→64.2%)에서는 하락했다.

    자유한국당은 1주일 전 금요일(8일) 33.2%를 기록한 후, 11일(월)에는 30.5%로 하락했고, 12일(화)에도 29.3%로 내렸다가, 13일(수)에는 29.7%로 올랐다(월~수 주중 잠정집계, 3.9%p 내린 29.7%). 이후 주 후반 14일(목)에도 30.5%로 상승했고, 15일(금)에도 32.3%로 올랐으나, 11월 2주차 최종 주간집계는 1주일 전 지난주 11월 1주차 주간집계 대비 2.9%p 내린 30.7%로 마감됐다.

    주간집계로는 지역별로 광주·전라(▼6.8%p, 18.6%→11.8%), 대전·세종·충청(▼4.7%p, 35.5%→30.8%), 경기·인천(▼4.4%p, 29.7%→25.3%), 부산·울산·경남(▼4.1%p, 43.1%→39.0%), 서울(▼2.0%p, 33.6%→31.6%), 연령별로는 20대(▼7.1%p, 32.0%→24.9%), 30대(▼4.2%p, 27.2%→23.0%), 50대(▼3.4%p, 34.8%→31.4%), 40대(▼2.2%p, 23.5%→21.3%), 이념성향별로는 중도층(▼4.8%p, 34.5%→29.7%)과 보수층(▼3.8%p, 64.4%→60.6%) 등 대부분의 지역과 계층에서 하락했다.

    정의당은 1주일 전 금요일(8일) 6.5%를 기록한 후, 11일(월)에는 6.2%로 내림세였고, 12일(화)에도 5.5%로 하락했다가, 13일(수)에는 6.7%로 상승했다(월~수 주중 잠정집계, 1.0%p 오른 6.3%). 이후 주 후반 14일(목)에도 7.6%로 올랐다가, 15일(금)에는 6.5%로 내렸으나, 11월 2주차 최종 주간집계는 1주일 전 지난주 11월 1주차 주간집계 대비 1.1%p 오른 6.4%로 마감됐다.
    주간집계로는 지역별로 부산·울산·경남(▲2.2%p, 4.3%→6.5%), 대전·세종·충청(▲2.0%p, 3.8%→5.8%), 경기·인천(▲1.5%p, 5.8%→7.3%), 연령별로는 60대 이상(▲1.9%p, 2.4%→4.3%), 이념성향별로는 진보층(▲2.1%p, 10.1%→12.2%)을 중심으로 상승했다.

    바른미래당은 1주일 전 금요일(8일) 4.7%를 기록한 후, 11일(월)에는 5.5%로 상승했고, 12일(화)에도 6.0%로 오른 데 이어, 13일(수)에도 5.9%로 전일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월~수 주중 잠정집계, 0.8%p 오른 5.9%). 이후 주 후반 14일(목)에도 5.8%로 전일의 수준을 이어갔다가, 15일(금)에는 6.2%로 상승하며, 11월 2주차 최종 주간집계는 1주일 전 지난주 11월 1주차 주간집계 대비 0.9%p 오른 6.0%로 마감됐다.

    주간집계로는 지역별로 부산·울산·경남(▲4.5%p, 3.6%→8.1%), 대전·세종·충청(▲1.9%p, 5.4%→7.3%), 광주·전라(▲1.4%p, 3.5%→4.9%), 연령별로는 20대(▲2.1%p, 6.2%→8.3%), 30대(▲1.9%p, 5.5%→7.4%), 60대 이상(▲1.6%p, 4.3%→5.9%), 이념성향별로는 진보층(▲1.1%p, 2.0%→3.1%)에서 주로 상승했다.
    우리공화당은 1주일 전 금요일(8일) 1.3%를 기록한 후, 11일(월)에는 2.2%로 상승했고, 12일(화)에는 1.9%로 하락한 데 이어, 13일(수)에도 1.8%로 전일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월~수 주중 잠정집계, 0.7%p 오른 2.1%). 이후 주 후반 14일(목)에는 2.4%로 다시 올랐고, 15일(금)에도 2.1%로 2% 선을 이어가며, 11월 2주차 최종 주간집계는 1주일 전 지난주 11월 1주차 주간집계 대비 0.7%p 오른 2.1%로 마감됐다.

    주간집계로는 지역별로 대전·세종·충청(▲1.6%p, 1.4%→3.0%), 경기·인천(▲1.5%p, 1.6%→3.1%), 연령별로는 40대(▲1.5%p, 0.8%→2.3%), 직업별로는 자영업(▲1.3%p, 1.2%→2.5%), 노동직(▲2.0%p, 2.1%→4.1%), 학생(▲1.1%p, 0.4%→1.5%), 이념성향별로는 보수층(▲2.3%p, 2.5%→4.8%)을 중심으로 상승했다.

    민주평화당은 1주일 전 금요일(8일) 1.1%를 기록한 후, 11일(월)에도 1.1%로 직전 조사와 동률로 약세였고, 12일(화)에는 1.8%로 상승했다가, 13일(수)에는 1.5%로 하락했다(월~수 주중 잠정집계, 0.1%p 내린 1.5%). 이후 주 후반 14일(목)에도 1.1%로 내렸다가, 15일(금)에는 1.6%로 올랐으나, 11월 2주차 최종 주간집계는 1주일 전 지난주 11월 1주차 주간집계 대비 0.1%p 내린 1.5%로 마감됐다.

    주간집계로는 대구·경북(▼1.3%p, 1.7%→0.4%)에서는 하락한 반면, 광주·전라(▲1.8%p, 3.7%→5.5%)와 대전·세종·충청(▲1.7%p, 0.8%→2.5%)에서는 상승했다.

    무당층은 1주일 전 금요일(8일) 14.3%를 기록한 후, 11일(월)에는 13.7%로 줄었고, 12일(화)에는 14.6%로 늘었다가, 13일(수)에는 13.6%로 감소했다(월~수 주중 잠정집계, 0.4%p 증가한 13.8%). 이후 주 후반 14일(목)에도 12.8%로 감소한 데 이어, 15일(금)에도 11.7%로 줄어들며, 11월 2주차 최종 주간집계는 1주일 전 지난주 11월 1주차 주간집계 대비 0.4%p 감소한 13.0%로 마감됐다.

    주간집계로는 지역별로 부산·울산·경남(▼3.3%p, 16.1%→12.8%), 광주·전라(▼1.5%p, 11.4%→9.9%), 경기·인천(▼1.3%p, 13.2%→11.9%), 연령별로는 60대 이상(▼2.4%p, 14.4%→12.0%), 30대(▼2.4%p, 13.1%→10.7%), 이념성향별로는 중도층(▼3.1%p, 16.6%→13.5%)에서 감소한 반면, 대구·경북(▲2.6%p, 10.9%→13.5%)과 서울(▲2.4%p, 12.4%→14.8%), 20대(▲3.1%p, 18.4%→21.5%), 보수층(▲1.8%p, 8.5%→10.3%)에서는 감소했다.

    이번 주간집계는 11월 11일(월)부터 15일(금)까지 닷새 동안 전국 19세 이상 유권자 49,629명에게 통화를 시도해 최종 2,511명이 응답을 완료, 5.1%의 응답률(응답률 제고 목적 표집틀 확정 후 미수신 조사대상에 2회 콜백)을 나타냈고, 무선 전화면접(10%), 무선(70%)·유선(20%) 자동응답 혼용 방식, 무선전화(80%)와 유선전화(20%) 병행 무작위생성 표집틀을 통한 임의 전화걸기 방법으로 실시했다. 통계보정은 2019년 7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성, 연령,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루어졌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0%p이다.

    리얼미터는 KB국민카드, 넷마블게임즈 등과 합작하여 빅데이터 회사를 설립, 전국 1,860KB카드 고객을 대상으로 한 무선 모바일 조사가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이는 기존 최대 패널회사 보유 규모와는 비교가 안 되는 수준의 방대한 패널 규모로서, 전체 유권자의 42%에 달하는, 사실상의 유권자 전수조사에 가까운 규모라고 할 수 있습니다. 참고로 지금까지는 시, 군, 구 세부 단위의 지역조사에는 무선 RDD를 사용할 수 없었고, 또 선거조사가 아닌 경우에는 무선 가상(안심) 번호를 발급 받을 수 없어, 거의 모든 조사기관은 유선전화에 의존할 수밖에 없습니다. 리얼미터는 이번 빅데이터 회사 설립을 통해 바야흐로 시, , 구 단위까지 휴대전화 조사 가능한 유일한 조사기관이 되었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한국정치커뮤니케이션학회의 학술대회에 발표된 ‘제19대 대선 여론조사 분석’에서 리얼미터가 국내 29개 여론조사기관 중에서 가장 정치적인 편향성이 작았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한 19대 대선 당일 투표 종료와 동시에 발표된 전화 예측조사 중에서도 리얼미터의 조사결과가 유일하게 1~5위 순위를 정확히 맞히고 득표율 오차도 가장 작았습니다. 이번 6.13 지방선거에서도 공표보도 금지 기간 직전 발표된 여론조사 결과가 방송3사 조사결과에 비해 개표결과에 보다 근접한 결과를 도출하였습니다. 향후에도 리얼미터는 보다 공정하고 정확한 조사를 위해 독립성과 전문성을 유지·발전시켜 나갈 것을 약속드립니다.

    ※ 자세한 조사개요와 결과는 리얼미터 홈페이지(http://www.realmeter.net/category/pdf/) 또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http://www.nesdc.go.kr)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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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작권자©서울데일리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2019-11-18 12:25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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