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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48.4%로 2주째 완만하게 상승한 것으로 조사돼
2019-12-05 오전 11:39:09 박선철 기자 mail scottie_park@naver.com

    [문재인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긍정 48.4%(0.8%p), 부정 47.7%(0.6%p)

    – 2주째 완만한 상승세로 8월1주차(긍정 48.3%, 부정 47.4%) 이후 약 4개월 만에 긍정평가가 부정평가를 다시 앞서. 보수층, 50대·60대이상, PK·TK·충청 결집. 진보층·중도층, 20대, 호남·서울은 이탈

    – 이러한 오름세, ‘선거제·검찰개혁’ 패스트트랙 법안 처리 둘러싼 여야 대립 격화와 국회 마비 사태에 의한 반사 효과에 따른 것으로 보여

    – 중도층(긍정 43.2%→49.1%→46.9%; 부정 54.5%→47.6%→49.9%) 긍·부정 평가 소폭 내리고 올랐고, 진보층(긍정 78.4%→77.1%→72.8%)과 보수층(부정 81.8%→79.9%→75.9%)에서는 긍·부정 각각 2주째 감소, 文대통령 국정에 대한 진영별 양극화 약화 지속

    29() 48.7%(부정 47.7%)  2() 48.3%(▼0.4%p, 47.0%)  3() 48.9%(▲0.6%p, 47.0%)  4() 48.7%(▼0.2%p, 48.3%)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48.4%로 2주째 완만하게 상승한 것으로 조사돼 = 리얼미터 제공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대표 이택수)가 tbs 의뢰로 12월 2일(월)부터 4일(수)까지 사흘 동안 전국 19세 이상 유권자 31,880명에게 통화를 시도해 최종 1,504명(무선 80 : 유선 20)이 응답을 완료한 2019년 12월 1주차 주중 잠정집계 결과, 문재인 대통령의 취임 135주차 국정수행 지지율(긍정평가)이 지난주 11월 4주차 주간집계 대비 0.8%p 오른 48.4%(매우 잘함 27.6%, 잘하는 편 20.8%)로 2주째 완만한 상승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국정수행을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평가는 0.6%p 내린 47.7%(매우 잘못함 35.4%, 잘못하는 편 12.3%)를 기록, 8월 2주차 주간집계(긍정평가 48.3%, 부정평가 47.4%) 이후 약 4개월 만에 긍정평가가 부정평가를 다시 앞선 것으로 조사됐다. ‘모름/무응답’은 0.2%p 감소한 3.9%.

    청와대의 민정·감찰 기능 관련 의혹 보도 확산에도 소폭 오른 것은 ‘선거제·검찰개혁’ 패스트트랙 법안 처리를 둘러싼 여야 대립 격화와 국회 마비 사태에 의한 반사 효과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일간으로는 지난주 금요일(29일) 48.7%(부정평가 47.7%)로 마감한 후, 2일(월)에는 48.3%(▼0.4%p, 부정평가 47.0%)로 소폭 내렸고, 3일(화)에는 48.9%(▲0.6%p, 부정평가 47.0%)로 다소 올랐다가, 4일(수)에는 48.7%(▼0.2%p, 부정평가 48.3%)로 다시 미세하게 하락했으나 사흘 연속 48% 선이 이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이념성향별로는 중도층(▼2.2%p, 긍정평가 11월3주차 43.2%→11월4주차 49.1%→12월1주차 46.9%; ▲2.3%p, 부정평가 54.5%→47.6%→49.9%)에서 긍·부정 평가가 소폭 내리고 올랐고, 진보층(▼4.3%p, 긍정평가 78.4%→77.1%→72.8%, 부정평가 25.3%)과 보수층(▼4.0%p, 부정평가 81.8%→79.9%→75.9%, 긍정평가 21.0%)에서는 긍·부정 평가가 각각 2주째 감소하며, 문 대통령의 국정에 대한 진보·보수 진영별 양극화가 약화한 것으로 조사됐다.

    기타 세부 계층별로는 보수층, 50대와 60대 이상, 부산·울산·경남(PK)과 대구·경북(TK), 충청권에서는 상승한 반면, 진보층과 중도층, 20대, 호남과 서울에서는 하락했다.

     

    주중 잠정집계로는 지역별로 부산·울산·경남(▲10.2%p, 35.7%→45.9%, 부정평가 50.9%), 대구·경북(▲3.0%p, 30.9%→33.9%, 부정평가 61.2%), 대전·세종·충청(▲2.3%p, 44.0%→46.3%, 부정평가 49.5%), 연령별로는 50대(▲2.9%p, 46.0%→48.9%, 부정평가 48.4%), 60대 이상(▲2.1%p, 35.4%→37.5%, 부정평가 55.5%), 직업별로는 사무직(▲5.0%p, 56.9%→61.9%, 부정평가 36.4%), 가정주부(▲4.5%p, 39.4%→43.9%, 부정평가 50.1%), 무직(▲3.0%p, 37.9%→40.9%, 부정평가 50.9%), 이념성향별로는 보수층(▲3.4%p, 17.6%→21.0%, 부정평가 75.9%)에서 상승한 반면, 광주·전라(▼5.7%p, 71.2%→65.5%, 부정평가 29.4%)와 서울(▼3.9%p, 49.0%→45.1%, 부정평가 50.8%), 20대(▼1.7%p, 47.2%→45.5%, 부정평가 51.1%), 노동직(▼4.9%p, 49.2%→44.3%, 부정평가 53.0%)과 학생(▼4.9%p, 41.9%→37.0%, 부정평가 55.1%), 자영업(▼1.3%p, 41.6%→40.3%, 부정평가 57.2%), 무당층(▼5.5%p, 22.3%→16.8%, 부정평가 76.3%)과 민주당 지지층(▼1.7%p, 92.7%→91.0%, 부정평가 6.0%), 진보층(▼4.3%p, 77.1%→72.8%, 부정평가 25.3%)과 중도층(▼2.2%p, 49.1%→46.9%, 부정평가 49.9%)에서는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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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작권자©서울데일리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2019-12-05 11:39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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