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ㆍ전체기사
기사제보
광고문의

가장많이 본 기사
·[현장취재] 온실 화초에서 노지 야생화의 삶을 사는 임원 출신 김형환 전문위원 인생 2막 ·[현장취재] 삼성전자 부장 출신, 이춘재의 "워라밸 인생 2막" ·[명리칼럼] 2월 4일 입춘! 경자년이 시작되다. ·[특집]필리핀 보라카이 칼리보 공항으로 입국한 중국인 관광객이 사실상 추방되는 가운데 한국인들에 대한 대책은 전혀 없어 ·[명리칼럼] 사주팔자에서 알 수 없는 "만남"의 선택 ·[현장취재] 지금은 창직시대!창직 교육현장을 가다 ·[명리칼럼] 설 명절 연휴의 덕담 "취업운" ·신분당선 호매실까지 연장으로 ‘광역철도망’ 구축에 한걸음 더 다가선다 ·브레인플랫폼 한국컨설턴트사관학교, 2020년 2월 29일 NCS기반의 블라인드채용 전문면접관 양성과정 개최 ·잘못된 반정의 유산
이메일 프린트 퍼가기 글자크기 원래대로 글자크기 크게 글자크기 작게
정세균 국무총리 첫 국무 회의 주재, 경제 활성화와 국민 통합에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내야 한다고 밝혔다.
2020-01-15 오후 11:45:16 박선철 기자 mail scottie_park@naver.com

    정세균 국무총리 첫 국무 회의 주재, 경제 활성화와 국민 통합에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내야 한다고 밝혔다.


    취임 이튿날을 맞은 정세균 국무총리는 오늘(15일) 국무회의에서 “경제 활성화와 국민 통합에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내각이 중심이 돼 각 분야에서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내야 한다”고 밝혔다.

    정 총리는 이날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첫 국무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국가가 안팎으로 어려운 시기에 중책에 임명돼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이 같이 말했다.


    정세균 국무총리가 1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를 처음으로 주재하고 있다.

    이어 정 총리는 각 부처에 “올 한해 경제 활성화와 민생 안정에 매진해 주기 바란다”며 “특히 과감한 규제혁파로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고 우리나라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하며 미래 먹거리를 창출할 수 있도록 혁신성장을 더욱 가속화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 “각 부처는 현장에서 국민들과의 ‘대화와 소통의 행정’을 펼쳐달라”며 “저부터 정책 현장을 찾아 국민들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국회와 노동계·경제계 등 각계각층의 대표들을 자주 모셔서 고견을 듣겠다”고 밝혔다.

    이어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 창출을 위해 각 부처의 일하는 방식도 과감히 바꿔주기 바란다”며 “공직자들도 인식과 태도를 전환해 더 능동적이고 창의적인 전문가가 돼달라”고 주문했다.

    정 총리는 최근 미국과 이란 간 갈등이 고조되고 있는 것과 관련해서도 신속 대응 태세를 구축하는 등 각 부처에 빈틈없는 대처를 요청했다.

    정 총리는 “다행히 현지에 있는 우리 국민과 기업들은 피해가 없고 원유수급이나 수출·물류 등에도 차질이 없다”면서도 “중동지역의 불안정한 상황이 장기화 되면 국제유가 상승과 수출 감소 등 우리 경제에 파급효과를 미칠 수도 있다”고 전망했다.

    이어 “가장 중요한 것은 우리 국민들의 안전”이라며 “현지 공관과 교민·기업 등과의 연락망을 빈틈없이 구축해서 우리 국민과 선박 등의 안전을 지속 확인하고 현지 상황을 실시간으로 알려 국민들이 신속히 대처할 수 있도록 해 달라”고 지시했다.

    다가오는 설 명절과 관련해서는 “무엇보다 안전한 명절이 돼야 한다”며 “화재 취약시설, 상습 결빙구간 등에 대한 특별점검과 함께 24시간 안전 대응체제를 유지해 각종 사고를 예방하고 피해를 최소화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게 명절자금을 충분히 지원하고 임금체불은 조기에 해소해 달라”며 “주요 성수품의 공급도 늘려 가격을 안정시키고 편안한 명절을 위한 대책도 세심하게 챙겨 줄 것”을 주문했다.

    <박선철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서울데일리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2020-01-15 23:45 송고
    정세균 국무총리 첫 국무 회의 주재, 경제 활성화와 국민 통합에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내야 한다고 밝혔다.
    대표인사말 | 광고/제휴 안내 | 이용약관 | 청소년보호정책 | 개인정보처리방침
    서울데일리뉴스 등록번호 : 경기 아51976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미금일로90번길 32, 335호 (구미동)   TEL : 031-604-2221
    발행인 : 정미숙, 편집인: 박선철, 청소년보호책임자: 박선철
    Copyright© 서울데일리뉴스. All right reserved. mail to : scottie_park@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