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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국회의원선거 기대, '정부 지원 위해 여당 다수 당선' 43% vs '견제 위해 야당 다수 당선' 45%
2020-02-14 오후 1:33:30 박선철 기자 mail scottie_park@naver.com

    올해 국회의원선거 기대, '정부 지원 위해 여당 다수 당선' 43% vs '견제 위해 야당 다수 당선' 45%
    - 2019년 4~6월, 2020년 1월까지 네 차례 조사에서는 정부 지원론 우세, 이번에는 지원·견제 비슷


    1987년 대통령 직선제 부활 이후 지금까지 대부분의 크고 작은 선거에서 여권은 정부 지원론을, 야권은 정부 견제(또는 심판)론으로 맞서며 선거운동을 펼쳤다. 올해 선거 역시 크게 다르지 않은 상황으로 전개되고 있다.
    오는 4월 제21대 국회의원선거와 관련해 어느 쪽 주장에 더 동의하는지 물은 결과 '현 정부를 지원하기 위해 여당 후보가 많이 당선돼야 한다' 43%, '현 정부를 견제하기 위해 야당 후보가 많이 당선돼야 한다' 45%로 나타났고 13%는 의견을 유보했다. 2019년 4~6월, 2020년 1월까지 네 차례 조사에서는 정부 지원론이 견제론보다 10%포인트 내외 앞섰으나, 이번에 처음으로 지원·견제 응답이 비슷해졌다.

    올해 국회의원선거 기대, '정부 지원 위해 여당 다수 당선' 43% vs '견제 위해 야당 다수 당선' 45%


    ◎ 연령별로 보면 30·40대에서는 '여당 승리(정부 지원론)', 60대 이상에서는 '야당 승리(정부 견제론)' 의견이 과반을 차지했다. 20대와 50대에서는 지원·견제 차이가 크지 않다. 성향별로 보면 보수층의 74%는 야당 승리, 진보층의 78%는 여당 승리를 기대해 한 달 전과 비슷하다. 중도층에서도 여당 승리(39%)보다 야당 승리(50%)가 많았는데, 이는 지난달(52%-37%)과는 반전된 결과다. 현재 지지하는 정당이 없는 무당층에서는 여당 승리 18%, 야당 승리 49%로 지난달(29%-40%)보다 후자로 더 기울었다.

    ◎ 참고로, 제20대 국회의원선거 반년여 전인 2015년 9월 조사에서는 36%가 정부 지원론, 42%가 정부 견제론에 동의해 엇비슷하게 맞섰고 21%는 의견을 유보했다. 당시 정당 지지도는 새누리당 41%, 새정치민주연합 23%, 정의당 5%, 기타 정당 2%, 무당층 29%였고, 박근혜 대통령 직무 긍/부정률은 48%/43%였다(→ 데일리 제181호).


    자세한 사항은 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 참고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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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작권자©서울데일리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2020-02-14 13:33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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