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ㆍ전체기사
기사제보
광고문의

가장많이 본 기사
·갑질 지사장 때문에 생계 위협을 받는 보험설계사 ·5.18 망언규탄 범국민대회 2.23일 오후 2시 청계광장에서 개최 예정 ·"민주헌정수호 - 5.18 부정망언세력 퇴출 국민토론회" 열려 ·영화엔지니어링(대표 김남철), 에드벡트와 풍력발전소 수주를 위한 양해각서(MOU)체결 ·심장 질환과 뇌졸중으로부터 당신을 보호해주는 5가지 식습관 변화 ·'한달에 두번꼴 화재' ESS 가동 중단에 기업 손실 '눈덩이’ ·(사)한국경영기술지도사회 신임회장에 김오연 경영지도사 당선 ·간 줄기세포 체료제 셀그램엘씨 부결 소식에 국민들 분노의 항변 중 ·가객에게 부치는 편지 6th ‘나의 노래’ - 故 김광석 추모 콘서트 in jeju ·[칼럼 기고] 김형석 교수님의 100년과 나
이메일 프린트 퍼가기 글자크기 원래대로 글자크기 크게 글자크기 작게
문대통령, 함께 잘사는 사회 만들자고 촉구
2019-01-11 오전 9:58:48 박선철 기자 mail scottie_park@naver.com
    문재인 대통령이 10일 오전 청와대 본관에서 신년 기자회견을 앞두고 발표문을 낭독하고 있다. 이후 문 대통령은 청와대 영빈관으로 이동해 내외신 출입 기자들을 대상으로 일문일답을 포함한 신년 기자회견을 가졌다.  (사진=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문재인 대통령이 10일 오전 청와대 본관에서 신년 기자회견을 앞두고 발표문을 낭독 = 청와대 홈페이지 캡쳐


    문재인 대통령은 10일 “올해는 국민의 삶 속에서 정부의 경제정책이 옳은 방향이라는 것을 확실히 체감되도록 하는 것이 목표”라며 “그러려면 성과를 보여야 한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 영빈관에서 가진 신년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언급한 뒤 “‘혁신’으로 기존 산업을 부흥시키고,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될 신산업을 육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1대 99 사회 또는 승자독식 경제라고 불리는 경제적 불평등은 비단 우리만의 문제는 아니라 전세계가 직면한 공통의 과제로, 세계는 드디어 그 문제를 해결하지 않고서는 성장의 지속이 불가능하다는 사실을 인식하게 됐다”며 “그래서 OECD, IMF 같은 국제기구와 주요 국가들은 ‘포용적 성장’을 그 해법으로 제시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우리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사람중심 경제’와 ‘혁신적 포용국가’가 바로 그 것이다. 공정하게 경쟁하는 공정경제를 기반으로 혁신성장과 소득주도성장을 통해 성장을 지속시키면서 ‘함께 잘사는 경제’를 만드는 것”이라며 “미래의 희망을 만들면서 개천에서 용이 나오는 사회를 만들자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함께 잘 살아야 지속가능한 성장이 가능하다는 것은 단순한 수사가 아니라 지난 20년 동안 매 정부마다 경제성장률이 갈수록 낮아지면서 충분히 경험한 일”이라며 “수출과 내수의 두 바퀴 성장을 위해서는 성장의 혜택을 함께 나누는 포용적 성장이 반드시 필요하며, 우리 국민은 국민소득 3만 불 시대에 걸맞은 행복을 누릴 권리가 있다. 그것이 ‘포용국가’”라고 말했다.

    <박선철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서울데일리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2019-01-11 09:58 송고
    문대통령, 함께 잘사는 사회 만들자고 촉구
    대표인사말 | 광고/제휴 안내 | 이용약관 | 청소년보호정책 | 개인정보처리방침
    서울데일리뉴스 등록번호 : 경기 아51976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미금일로90번길 32, 335호 (구미동)   TEL : 031-604-2221
    발행인 : 정미숙, 편집인: 박선철, 청소년보호책임자: 박선철
    Copyright© 서울데일리뉴스. All right reserved. mail to : scottie_park@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