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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패스트 트랙 반대' 3차 대규모 장외 집회 열어
2019-05-04 오후 5:00:39 박선철 기자 mail scottie_park@naver.com

    자유한국당이 주말인 오늘(4일) 오후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연 3차 대규모 집회를 열었다.

    자유 한국당의 당원들과 지지자들은 세종대로 주변 인도와 6차선 도로를 가득 메웠다. 자유한국당은 이날 집회 참가자를 5만여명으로 추산했고 경찰의 추산은 나오지 않았다.

    자유한국당이 '패스트 트랙 반대' 3차 대규모 장외 집회 열어 = 박선철 기자


    당원및 지지자들은 바닥에 앉아 '민생파탄 국민심판', '친문독재 결사항전' 등의 문구가 적힌 피켓과 태극기, 성조기 등을 흔들어 태극기 집회자들과 섞인 형국이었다.

    황교안 대표는 집회에서 현 정부를 향해 '거짓말 정부', '독재정권' '좌파 독재' 등의 비판을 쏟아내며 30분 가량 연설을 이어갔다.

    그는 "두들겨 맞으면서 죽을 각오로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를 지키고 국민이 잘사는 나라를 만들기 위해 피 흘리겠다"며 "죽음을 각오하고 싸우지 않으면 다음 세대는 좌파독재의 치하에 살게 된다"며 현정부를 향한 날선 비판을 쏟아냈다.

    황 대표는 "패스트트랙을 막기 위해 우리 국회의원, 보좌진들이 저와 뜬눈으로 어깨를 걸고 폭력 없이 투쟁했다"며 "그런데 여당이 때리고, 밟고, 깨뜨려서 우리 당 많은 분이 다쳤다. 그래놓고는 한국당 의원 55명을 고소해 처벌하라니 적반하장"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문재인 대통령을 향해서는 "경제를 망가뜨려 놓고 문재인이 사과하는 것 들어봤나. 정말 염치없고 뻔뻔한 정부를 두고 볼 수 없다"고 비판하기도 했다.

    '끝까지 싸우겠습니다'라는 문구를 새긴 빨간 티셔츠를 입고 등장한 나경원 원내대표는 "엊그제 문 대통령이 원로회의에서 '선청산 후협치'라고 했는데 제 귀엔 '선궤멸·후독재'로 들렸다"며 "그들이 말하는 새로운 나라는 좌파독재의 대한민국이기 때문에 막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국당은 집회 종료 후 '헌법수호, 독재타도'를 외치며 청운효자동 주민센터 앞까지 행진했다.

    이날 집회에서는 박근혜 전 대통령의 대형 사진과 함께 '법원은 진실을 말하는 곳이지 소문을 말하는 곳이 아니다', '국민의 명령이다. 대통령을 즉각 석방하라'는 피켓도 곳곳에서 눈에 띄었다.

    한편, 대한 애국당도 같은 장소에서 집회를 열고 패스트트랙(연동형비례대표제)및 공수처 설치 반대 집회를 가졌다. 

    연설중인 조원진 대한 애국당 대표 = 박선철 기자

    '태극기결사대운동본부'는 '무죄석방, 사면복권, 박근혜 대통령을 구출하자'는 현수막을 내건 트럭을 몰고 집회 현장 주변을 맴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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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작권자©서울데일리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2019-05-04 17:0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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