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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해공민주평화상’시상식이 10일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돼
2019-07-10 오후 11:02:00 박선철 기자 mail scottie_park@naver.com

    해공 민주평화상은 경기도 광주 출신 독립운동가인 해공 신익희(1894∼1956) 선생의 뜻을 기리기 위해 올해 제정됐으며 의정발전, 평화통일, 글로벌리더 등 3개 부문으로 나눠 시상한다.

    경기도 광주시는 '제1회 해공 민주평화상' 수상자로 문희상 국회의장과 이종석 전 통일부 장관을 선정했다고 지난 4일 밝힌 후 오늘(10일) 국회 헌정 기념관에서 시상식이 거행됐다.

    해공 신익희 선생
    해공 신익희 선생 = 광주시 제공.

    문희상 의장은 의정발전 부문, 이종석 전 장관은 평화통일 부문 수상자로 각각 결정됐으며 글로벌리더 부문은 수상자를 내지 못했다.


    이날 시상식에는 수상자로 선정된 문희상 국회의장, 이종석 전 장관을 비롯해 대회장을 맡은 정세균 전 국회의장, 신동헌 시장, 우원식·권미혁·소병훈·임종성 국회의원, 해공민주평화상 운영의원 및 심사위원, 박현철 시의회 의장, 박관열 도의원, 보훈단체장과 회원, 지역단체장 등 300여명이 참석해 해공민주평화상 수상자를 축하했다.

    광주시, 제1회 해공민주평화상 시상식 개최 = 경기도 광주시 제공

    정세균 전 국회의장이 대회장을 맡아 주관한 시상식에서 문희상 국회의장은 의정발전 부문을, 이종석 전 통일부장관은 평화통일 부문의 상을 수상했으며 상과 함께 상패와 부상 1천만원이 수여됐다.

    문 의장은 수상소감을 통해 해공 선생의 정신을 기리는 상을 받게돼 무한한 영광이라며 해공 선생의 업적을 현양하게 된 것은 뜻깊은 일이며 앞으로 선생의 정신과 업적을 재조명하는데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또한, 이 전 장관은 과분한 상을 받았다해공 선생의 핵심가치를 적극 실천해 나가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이에 대해 신 시장은 해공 선생의 핵심가치를 선양하고 매년 해공기념주간에는 선생의 정신과 업적을 재조명해 국민들의 본받고 싶은 인물로 만들어 나가자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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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작권자©서울데일리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2019-07-10 23:02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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