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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지 기자 칼럼 40) 분별력을 잃은 민주당의 정치 공세
2019-09-08 오후 10:22:18 딴지 기자 박선철 mail scottie_park@naver.com

    조국 지명자에 대한 야당의 공세로 수세에 몰린 더불어 민주당이 장제원 의원 아들의 음주 운전 건과 관련하여 승기를 잡았다고 판단하는 모양이다.

    분별력을 잃은 민주당의 정치 공세 = 뉴스토마토 사진 캡쳐


    더불어민주당과 민주평화당, 정의당은 8일 자유한국당 장제원 의원의 아들인 래퍼 노엘(본명 장용준·19)의 음주운전 사고를 놓고 장 의원의 국회의원직 사퇴를 촉구했다.

    그러나 더불어 민주당은 뭔가 큰 착각을 하고 있는 듯 하다..

    장제원 의원이 아들의 음주 운전에 대해 도덕적인 책임조차 없다고 할 수 는 없지만 엄연하게 아들은 성인이고 음주운전은 전적으로 아들의 책임이다. 장제원 의원이 아들을 보고 음주운전을 하라고 장려했을 리가 만무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조국 지명자의 딸 문제와는 전혀 성격이 다른 사안이다.

    조국 지명자는 미성년자인 딸의 대학 진학문제에 대해 본격적으로 개입했을 뿐 만아니라 불법을 자행했다는 혐의를 받고 있고, 부인은 표창장 위조건으로 기소 되어 있는 상황이다. 조국과 부인은 자신들이 딸을 위해 적극적으로 불법을 저질렀다. 이것이 어떻게 장제원 의원 아들의 음주운전과 같은 무게를 가지는지 의아할 수 밖에 없다.

    그러니  더불어민주당과 민주평화당, 정의당의 장제원 의원 사퇴 주장이 억지일 수 밖에 없는 이유이다.  

    민주당 이경 상근부대변인은 논평에서 "음주운전은 살인을 부를 수 있는 범죄"라며 "장 의원이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장관 자격이 없다는 식으로 비난했던 후보자 딸의 봉사활동 유무나 봉사상과는 비교조차 할 수 없다. 장 의원이 힐난했던 사항과는 죄값의 무게를 따질 수도 없는 일을 장 의원 아들이 벌였다"고 비판했다. 그는 "장 의원은 본인이 누린 권력 안에서 타인을 비난한 그대로, 스스로 책임지고 물러나 아들 교육에 더욱 힘쓰라"며 "국회의원직을 떠나 부자간에 진솔히 소통하며 남을 위해 희생하는 봉사활동을 함께 하는 것은 어떤가"라고 말했다고 한다.

    이는 참으로 억지 주장이 아닐 수 없다.

    민주당이 말하는 것은 현대판 '연좌제'식 주장이다. 상황 판단력이 있는 사람이라면 장제원 의원에 대한 비난이 터무니 없는 것임을 알 수 있다.
    집권당에서 이 문제로 장제원 의원을 비난하는 것은 조국 지명자 일가의 불법을 장제원 아들 건과 평행 선 상에 놓고 "너도 나도 잘못"이라는 식으로 퉁친 후 조국 지명자를 얼렁뚱땅 임명하려는 꼼수라고 밖에 달리 설명할 말이 없다.

    조국 지명자를 살리려는 민주당의 노력이 참으로 안타까운 것은 국민들은 이 사안을 그렇게 보고 있지 않다는 것이다. 꼼수로 성난 민심에 물타기하다가는 민심의 폭풍에 정권도 뒤집어질 것이다.

      

    딴지 기자 프로필


    박선철

    (현) 서울데일리뉴스 편집 국장

    (현) 유튜브 '슬기로운 직장생활' 시리즈 온라인 강의중

    (전) AIG 손해보험 북태평양지역 노무 부서장, 전무

    (전) 진로 발렌타인스 / Pernod Ricard 인사 노무 부서장, 전무  

    (전) 한국 로슈 인사부서장, 상무

    아주 대학교 경영대학원 인사 조직 박사과정 수학

    서강대학교 경영 대학원 졸업

    하버드 대학원 전략적 협상 과정 수료

    컬럼비아 대학원 "War for Talent"과정 수료


    심리 상담사 1급

    한국 코치협회 원년 코치

    MBTI 성격 심리 강사 자격


    한국형 협상의 법칙 / 직장인 협상의 법칙 / 연봉협상의 비밀 / 행복한 셀러리맨 / 공공기관합격로드맵(공저) 등 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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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작권자©서울데일리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2019-09-08 22:22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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