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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시민들과 학생들이 청와대 인근으로 몰려 들어 경찰과 대치해
2019-10-03 오후 7:05:14 황인규 기자 mail scottie_park@naver.com

    3일 저녁 7시 이 시각 현재 많은 시민들과 학생들이 청와대 인근으로 몰려 들어 경찰과 대치하며 "조국 구속"과 "문정권 심판"등의 구호를 외치고 있다.


    청와대앞에 몰려가 문재인 탄핵을 외치는 시민들 = 황인규 기자



    민주당은 이날 시민들의 광화문 집회에 대해 "광화문 광장의 분열, 역사 앞에 부끄럽다"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에 앞서 오늘(3일) 오후 1시 15분쯤 전희경 자유한국당 대변인의 선언과 함께 ‘文정권 헌정유린 중단과 위선자 조국 파면 촉구 투쟁’이 열렸다.

    자유한국당, 공화당, 시민들은 ‘지키자 자유 대한민국’‘문 정권 심판 조국 구속’‘문재인 퇴진’ 피켓을 들고 “지키자 대한민국” 등의 구호를 외쳤다.

    황교안 한국당 대표는 “까도 까도 양파 조국이 법무부 장관 자격이 있냐. 반드시 끌어내려야 한다”며 “조국은 국정이 아니라 지금 당장 나와 교도소에 갈 사람이 아니냐”며 ‘구속하라’는 구호를 외쳤다.

    문재인 탄핵, 조국 구속 촉구 연설을 하는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 = 황인규 기자 



    황 대표는  “새로운 증거가 매일 10건, 15건씩 나오고 있는데 그런 사람 임명하는 대통령이 제정신인지 의심스럽다”며 “진짜 주범이 누구냐. 조국이 물러날 뿐만 아니라 대통령도 책임지라. 정말 석고대죄해야 한다”라고 주장 했다.

    나경원 한국당 원내대표는 “문재인 정권이 홍위병 정치를 하고 있다”며 “지난주 서초동 대검찰청 앞 시위를 보셨나요? 서초동 그 좁은 골목에 200만을 운운했다. 그들이 200만이면 오늘 우리는 2000만”이라고 주장했다.

    나 대표는 “중산층 60% 라인이 무너지고 북한 핵 능력은 더 고도화됐다. SLBM까지 이제는 우리가 막아낼 길이 없다”며 “그런데도 가짜 평화만 외친다. 의회 내에 우파세력을 모두 모아도 131석이 되나마나 하다”며 지지를 호소 했다.

    문재인 탄핵, 조국 구속 촉구 하며 광화문 광장을 꽉메운 인파 = 황인규 기자



    조국 법무부 장관의 사퇴를 주장하며 19일간 단식 투쟁을 했던 이학재 의원은 “문재인 정권을 퇴진시켜야 한다. 또 문 대통령을 둘러싸고 있는 쓰레기 같은 패거리를 싹 쓸어버려야 한다”고 했다.

    학생들도 무대에 올라 정부와 조국 장관 등을 규탄했다. 부산대 행정학과 권현빈 학생은 “저도 이 자리에 서기까지 두려웠다. 하지만 나왔다”며 “저들이 그렇게 주장하는 ‘광장 민주주의조차 우리가 우위에 있다는 것을 보여줘야 한다”고 말했다.

    한국당은 “집회 참석인원은 국민과 당원을 포함하여 총 300만명 이상”이라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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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작권자©서울데일리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2019-10-03 19:05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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